
니트 드레스, 란제리 톱, 레이스 니트 쇼츠, 귀고리, ‘더 넥스트 에라’ 하이삭스, 버클 장식의 ‘디올퀘이크’ 로 부츠는 모두 Dior.

(왼쪽부터) 캔버스 소재에 자수가 더해진 ‘디올 북 토트’ 백, 카나주 패턴 램스킨 소재의 ‘레이디 디 조이’ 백은 Dior.

아키카나주 패턴의 ‘디올 에센셜’ 백은 Dior.

체크 패턴 드레스, ‘디오레볼루션’ 목걸이, 오른손의 ‘디 르네상스’ 멀티 핑거 링, 왼손 검지에 낀 ‘디 르네상스’ 반지, ‘더 넥스트 에라’ 하이삭스, 하운드투스 패턴의 ‘디올 62-22’ 펌프스는 모두 Dior.

체크 패턴 울 재킷, 이너로 입은 레이스 니트 스웨터, 미니스커트, 귀고리, ‘디 르네상스’ 멀티 핑거 링은 모두 Dior.

메시 소재 위에 블루 터쿼이즈 비즈를 장식한 ‘디올 62-22’ 펌프스는 Dior.

하운드투스 패턴의 ‘디올 62-22’ 펌프스는 Dior.

울과 실크 소재의 오토만 드레스, ‘디 르네상스’ 귀고리, ‘디 르네상스’ 멀티핑거링, ‘더 넥스트 에라’ 하이삭스, ‘디올 62-22’ 슈즈는 모두 D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