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디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함에 융합된 미래지향적인 소재와 기술력. 디올 뉴 컬렉션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혁신적인 아름다움을 탐미하다.

BAZAAR BY BAZAAR 2022.08.10
 
니트 드레스, 란제리 톱, 레이스 니트 쇼츠, 귀고리, ‘더 넥스트 에라’ 하이삭스, 버클 장식의 ‘디올퀘이크’ 로 부츠는 모두 Dior.

니트 드레스, 란제리 톱, 레이스 니트 쇼츠, 귀고리, ‘더 넥스트 에라’ 하이삭스, 버클 장식의 ‘디올퀘이크’ 로 부츠는 모두 Dior.

(왼쪽부터) 캔버스 소재에 자수가 더해진 ‘디올 북 토트’ 백, 카나주 패턴 램스킨 소재의 ‘레이디 디 조이’ 백은 Dior.

(왼쪽부터) 캔버스 소재에 자수가 더해진 ‘디올 북 토트’ 백, 카나주 패턴 램스킨 소재의 ‘레이디 디 조이’ 백은 Dior.

아키카나주 패턴의 ‘디올 에센셜’ 백은 Dior.

아키카나주 패턴의 ‘디올 에센셜’ 백은 Dior.

체크 패턴 드레스, ‘디오레볼루션’ 목걸이, 오른손의 ‘디 르네상스’ 멀티 핑거 링, 왼손 검지에 낀 ‘디 르네상스’ 반지, ‘더 넥스트 에라’ 하이삭스, 하운드투스 패턴의 ‘디올 62-22’ 펌프스는 모두 Dior.

체크 패턴 드레스, ‘디오레볼루션’ 목걸이, 오른손의 ‘디 르네상스’ 멀티 핑거 링, 왼손 검지에 낀 ‘디 르네상스’ 반지, ‘더 넥스트 에라’ 하이삭스, 하운드투스 패턴의 ‘디올 62-22’ 펌프스는 모두 Dior.

체크 패턴 울 재킷, 이너로 입은 레이스 니트 스웨터, 미니스커트, 귀고리, ‘디 르네상스’ 멀티 핑거 링은 모두 Dior.

체크 패턴 울 재킷, 이너로 입은 레이스 니트 스웨터, 미니스커트, 귀고리, ‘디 르네상스’ 멀티 핑거 링은 모두 Dior.

메시 소재 위에 블루 터쿼이즈 비즈를 장식한 ‘디올 62-22’ 펌프스는 Dior.

메시 소재 위에 블루 터쿼이즈 비즈를 장식한 ‘디올 62-22’ 펌프스는 Dior.

하운드투스 패턴의 ‘디올 62-22’ 펌프스는 Dior.

하운드투스 패턴의 ‘디올 62-22’ 펌프스는 Dior.

울과 실크 소재의 오토만 드레스, ‘디 르네상스’ 귀고리, ‘디 르네상스’ 멀티핑거링, ‘더 넥스트 에라’ 하이삭스, ‘디올 62-22’ 슈즈는 모두 Dior.

울과 실크 소재의 오토만 드레스, ‘디 르네상스’ 귀고리, ‘디 르네상스’ 멀티핑거링, ‘더 넥스트 에라’ 하이삭스, ‘디올 62-22’ 슈즈는 모두 Dior.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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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윤혜영
    사진/ 김선혜
    모델/ 박희정
    헤어/ 배경화
    메이크업/ 정수연
    어시스턴트/ 강부경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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