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사절! 에디터들이 찐으로 사서 쓰는 #내돈내산 뷰티템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Beauty

광고사절! 에디터들이 찐으로 사서 쓰는 #내돈내산 뷰티템

진짜 좋아서 몇 통씩 사서 쓰는 화장품

BAZAAR BY BAZAAR 2022.08.06
 
Kiehl’s 칼렌듈라 꽃잎 토너 250ml 5만9천원대.

Kiehl’s 칼렌듈라 꽃잎 토너 250ml 5만9천원대.

10년 가까이 사용 중. 면도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애프터 셰이브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붉게 올라온 피부는 물론 피붓결을 정돈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여름철에는 화장솜에 적셔 팩처럼 쓴다. ‐디지털 에디터 김형욱

Benefit 단델리온 미니 2만6천원.

Benefit 단델리온 미니 2만6천원.

‘치크 성애자’에게 휴대하기 좋은 미니 사이즈는 꽤나 매력적이다. 베이스 후 살짝만 터치해도 생기를 더해 자꾸 손이 가는 아이템. 다른 블러셔와 레이어드해서 바르기도 좋다. ‐디지털 에디터 김수진 

Stridex 스트라이덱스 센시티브 55매 1만9백원.

Stridex 스트라이덱스 센시티브 55매 1만9백원.

추앙한다. 일주일에 한두 번 저녁에만 사용하는데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뾰루지와 좁쌀 여드름 출몰 횟수가 줄었다. 등과 가슴 트러블에도 효과 만점. 사용 전과 후 피부 변화가 크다. ‐디지털 디렉터 박애나 

Avène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 100ml 3만5천원.

Avène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 100ml 3만5천원.

10통 이상 쓴 제품. 여드름 압출 후, 레이저 받은 후, 야외 활동이 길었을 때 등 모든 상황에서 찾는다. 손상 개선은 물론 꾸덕한 제형이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한다. 영유아가 써도 될 만큼 순하다. ‐뷰티 디렉터 정혜미 

Cléde Peau Beauté 래디언트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매트 15만8천원대.

Cléde Peau Beauté 래디언트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매트 15만8천원대.

결국엔 다시 찾게 되는 마성의 아이템. 계절에 따라 내추럴과 매트를 번갈아 사용한다. 기본기가 탄탄한 건 물론 모공 끼임이 적고, 퇴근길 피부가 가장 예뻐 보일 만큼 무너짐까지 완벽하다. ‐디지털 에디터 제혜윤

Lush 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 125g 2만2천원.

Lush 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 125g 2만2천원.

모공을 대청소한다는 생각으로 주말마다 사용하면 노폐물도 씻기고 피붓결도 정리된다. 저렴이 버전의 유사품도 써봤는데 뾰루지가 올라와 바로 정착했다. 구관이 명관! ‐피처 에디터 손안나 

Elemis 프로 콜라겐 마린 오일 12만8천원대.

Elemis 프로 콜라겐 마린 오일 12만8천원대.

속 건조가 심해 여름에도 오일을 바르는데 끈적임 없이 가볍게 스며들어 아침 저녁으로 애용한다. 사이즈도 작아 출장이나 여행 시에 무조건 챙겨 가는 제품. ‐패션 디렉터 이진선 

Chanel 라 크렘 망 8만원.

Chanel 라 크렘 망 8만원.

구입할 때마다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고가의 핸드크림이지만, 향수를 뿌린 듯 고급스러운 향기에 도저히 갈아탈 수가 없다. 무엇보다 산뜻하고 촉촉해 벌써 3통째. ‐패션 에디터 윤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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