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대표 예능, 1박 2일을 떠난 후 자신의 뮤직 레이블인 그루블린 의 수장으로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라비와 함께한 〈바자〉 8월호.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진행한 '알아두면 쓸데 있는 잡학사전' 인터뷰에서는 여전한 예능감으로 촬영장에 있는 모든 스텝들을 웃음 짓게 했다. 최근 라비를 놀라게 한 것은? '포카 예절'에 대한 생각은? 라비가 끊임없게 질문하게 한 밸런스 게임의 정체는?
알아두면 쓸데 없는.. 아니 '쓸데 있는' 잡학사전 라비 편. 라비의 셀카, 직접 그린 그림과 손글씨로 완성한 '잡학 사전' 증정 이벤트도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바자〉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