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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태양, 차은우, 김영광 등 보기 힘든 셀럽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이 조합 실화?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제이홉의 리스팅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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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그룹 BTS 멤버 제이홉이 첫 솔로 앨범 〈잭 인더 박스〉를 공개했다. 이번 솔로 앨범은 열정을 담아 더블 타이틀 곡으로 〈방화〉와 〈모어〉를 비롯해 총 10곡이 담겼다. 발매 이후 BTS 멤버 중 최초로 빌보드 핫100 차트에 최초로 진입하며 다시 한번 BTS 위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이번 솔로 앨범의 특별한 점은? 바로 새 앨범 발매를 축하하기 위해 하이옥 사옥에서 청음회, 리스닝 파티를 진행했다. BTS가 연예계 친구들과 국내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도 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제이홉의 청음회에서는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을 셀럽들의 SNS를 통해 볼 수 있어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바로 BTS 멤버들이 자유롭고 흥겹게 춤을 추며 파티를 즐기는 장면이 목격된 것. 제이홉의 솔로 앨범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 멤버들 간의 우정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릴체리
김영광
아이린
태양
엄정화
우원재
뿐만 아니라 내로라하는 셀럽들은 총출동! '이 조합 실화?'가 절로 나오는 신선한 만남이 주목. 엄정화, 릴체리, 태양, 우원재, 제시 현아, 던, 헤이즈, 타이거JK, 윤미래, 쌈디, 모델 아이린 등 셀럽들이 총출동해 제이홉의 리스닝 파티를 즐겼다. 엄정화는 파티에 참석한 현아, 제시, 등 인증샷을 남기는 가하면, 위와 같은 파티에서 만나기 힘든 빅뱅 태양은 "With the old gang"이라는 글과 함께 파티 현장에 있는 셀프 스튜디오에서 인증샷을 남기기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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