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찬 이벤트에 참석한 마리옹 꼬뜨리아는 “샤넬 1932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예술과 감성을 불러 일으켜요. 샤넬은 말 그대로 별에 도달했죠. 모든 작품이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워요. 이번 컬렉션은 예술처럼 스며들어요. 보석을 걸치면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는 울림이 전해지는데, 오늘 밤 제가 고른 솔레이 19 웃트 네크리스와 꼬메뜨 앙피니 링은 저를 감동 시키네요.”라고 말했다.


마리옹 꼬뜨리아가 착용한 화이트 골드와 옐로우 골드에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솔레이 19 웃트 네크리스는 22.10캐럿에 달하는 쿠션 컷 팬시 비비드 옐로우 다이아몬드가 특징.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올린 태양 모티프는 네크리스, 링, 브로치로 착용 가능하다. 모티프를 네크리스에서 분리해서 세 줄의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만 착용할 수 있고, 또 모티프를 링에서 분리해 파베 셋팅한 태양 모티프의 링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