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의 향수가 담긴 구찌 '러브퍼레이드'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1970년대의 향수가 담긴 구찌 '러브퍼레이드'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세계는 환상과 맞닿아 있다. ‘러브 퍼레이드’라 명명된 2022 가을/겨울 컬렉션, 그리고 1970년대에 대한 향수가 담긴 백들은 특히나 더 그렇다.

BAZAAR BY BAZAAR 2022.07.08
 
새틴 소재 재킷, 깃털 장식 필박스 햇, 드레시한 뮬, 스웨이드 소재 '어태치' 백은 모두 Gucci.

새틴 소재 재킷, 깃털 장식 필박스 햇, 드레시한 뮬, 스웨이드 소재 '어태치' 백은 모두 Gucci.

컷 아웃 디테일 드레스, 패브릭과 가죽 스트랩 모두 사용 가능한 ‘블론디’ 백은 Gucci.

컷 아웃 디테일 드레스, 패브릭과 가죽 스트랩 모두 사용 가능한 ‘블론디’ 백은 Gucci.

상징적인 로고 패턴의 '어태치' 백은 모두 Gucci.

상징적인 로고 패턴의 '어태치' 백은 모두 Gucci.

클래식한 베스트와 팬츠, 크리스털 장식 선글라스와 헤어 액세서리, 청키한 슈즈, 골드 인터로킹 G 장식 ‘블론디’ 백은 모두 Gucci.

클래식한 베스트와 팬츠, 크리스털 장식 선글라스와 헤어 액세서리, 청키한 슈즈, 골드 인터로킹 G 장식 ‘블론디’ 백은 모두 Gucci.

테일러드 재킷과 팬츠, 안의 베스트, 체인 스트링 디테일 선글라스, 파에톤 소재 슈즈, 스트랩의 컬러감이 경쾌한 '어태치' 백은 모두 Gucci

테일러드 재킷과 팬츠, 안의 베스트, 체인 스트링 디테일 선글라스, 파에톤 소재 슈즈, 스트랩의 컬러감이 경쾌한 '어태치' 백은 모두 Gucci

아카이브 디자인에서 영감 받은 인터로킹 G 메탈 장식이 특징인 ‘블론디’ 백은 Gucci.

아카이브 디자인에서 영감 받은 인터로킹 G 메탈 장식이 특징인 ‘블론디’ 백은 Gucci.

Keyword

Credit

    에디터/ 윤혜영
    사진/ 장덕화
    스타일리스트/ 이경은
    모델/ 엄서윤
    헤어/ 안미연
    메이크업/ 이준성
    어시스턴트/ 김민, 나혜선
    장소 협조/ 생제르맹 데프레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