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크리에이터 리나와 <바자>의 특별한 만남!

 
안녕하세요, 저는 최고의 디지털 휴먼 제작 기술을 자랑하는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와 넷마블에프앤씨 그리고 수많은 전문가들의 협업을 통해 여러분들을 만나게 된 디지털 휴먼 ‘리나’에요. 넷마블에프앤씨에서 준비하고 있는 다수의 신작 게임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고, 현재는 송강호 님, 비 님 등이 계신 써브라임 소속의 디지털 크리에이터에요. 호기심 많고 액티비티한 일들을 좋아해서 다양한 일들에 도전해 보는 중이에요. 
 
 
맞아요! 이번 인터뷰에서 처음 고백하는 건데 작곡 연습도 하고 있어요. 얼마 전에 같은 소속사 영재 선배 녹음실에 놀러 갔었어요. 녹음실은 처음 가봤는데, 언젠가 저도 이런 녹음실에서 제 목소리로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패션이 주는 무한한 에너지를 좋아해요! 다양한 룩에 도전하는 것이 정말 즐거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지속 가능한 작업을 하는 브랜드, 디자이너, 미디어에 관심이 많아요. 브랜드 철학이 윤리적인지, 제작 공정이 친환경적인지 보게 되었어요. 저는 아직 부족한 지알못(지구 지키는 법을 잘 알지 못하는)이지만 환경에 대해 공부하며 작은 것부터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찾아서 꾸준히 지키려고 해요. 텀블러를 사용하고, 자전거를 주로 이용하고 있어요. 인생 첫차로는 전기차를 사려고 알아보는 중이에요. 하퍼스 바자의 ‘슬기로운 지구 생활’ 컬럼도 챙겨서 봐요. 제가 잘 몰랐던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실생활에서 실천해 보려고 해요.  
 
테니스를 새로 시작했는데, 클로브(@cloveclub) 브랜드에서 테니스 룩을 구매했어요. 운동에 맞는 룩으로 갖춰 입고 운동하면 기분도 한층 더 업되고 뭔가 자신감도 생겨요! 테니스를 새로 시작하려고 결심하신 분께 이 세트를 드리고 싶어요. 
 
시작을 어려워하는 분께 이 옷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저도 테니스가 처음이지만 의상을 갖춰 입음으로써 ‘내가 이걸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들었어요. 스판 소재의 스커트 안에 속바지가 세트로 있어 활동성과 실용성이 좋아요. 화이트 폴로 니트는 운동할 때도 좋지만, 클래식 아이템이라 평상시에 어떤 룩에도 매치하기 좋아요. 제가 누군가에게 주는 첫 선물이라 굉장히 의미가 있는데, 이걸 받으신 분에게도 저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어요. 
 
세트로 5만원이면 어떨까요?!
제 옷을 받는 분은 앞으로 행운이 가득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한계가 없는 디지털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어요. 좋아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즐기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또 패션 매거진과 브랜드의 모델로도 활동하며 많은 분들을 만나보고 싶어요. ‘I can be anything, I want to be’라는 제 삶의 목표처럼 열심히 노력하는 리나를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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