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지키고 올바른 소비를 실천하기 위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함께 나누는 프로젝트 옷.찾.사!
그 네 번째 주인공은 바로 러블리면서도 도도한 매력의 소유자 예린. 최근 '아리아'로 솔로 활동을 마친 그녀가 뮤직비디오는 물론 무대에서 직접 착용했던 의상을 기부하기 위해 바자를 찾아왔다. 뿐만 아니라 예린이 평소 자주 착용한다는 3가지 최애템까지 소개하기도. 팬들에게 선물 받은 후 닳도록 입었다는 아이템은 과연 무엇? 그녀가 옷을 기부하게 된 이유는?
예린과 함께한 옷찾사 4화, 아래의 영상으로 확인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