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지키고 올바른 소비를 실천하기 위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함께 나누는 〈하퍼스 바자〉 프로젝트 옷.찾.사. 옷에 새 주인을 찾는 사람들, 세 번째 주인공은? KBS 환경스페셜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한 김가람 PD. 환경에 대한 지식이 누구보다 해박한 김가람 PD가 말하는 지구를 지키는 슬기로운 소비 방법은 무엇일까. 프로그램 제작 에피소드부터 파격적인 가격으로 바자에 기부한 아이템까지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 오늘 소개된 아이템들의 새 주인을 찾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7월 바자 홈페이지(harpersbazaar.co.kr)에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