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크러쉬와 디지털 페인터 '람한'이 꿈꾸는 세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코코 크러쉬와 디지털 페인터 '람한'이 꿈꾸는 세계

패션계와 아트 신(Scene)이 주목하는 신인류. 조각가 조이솝, 디지털 페인터 람한 그리고 모델 클로이 오.

BAZAAR BY BAZAAR 2022.06.09
오른쪽 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이어링, 오른손 엄지에 착용한 옐로 골드 라지 링, 검지에 착용한 베이지 골드 스몰 링,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미니 링, 약지에 착용한 옐로 골드 스몰 링, 왼손 검지에 착용한 베이지 골드 라지 링, 중지에 착용한 옐로 골드 미니 링, 화이트 골드 미니 링, 약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 스몰 링은 모두 Chanel Coco Crush. 셔츠 드레스는 Chanel.

오른쪽 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이어링, 오른손 엄지에 착용한 옐로 골드 라지 링, 검지에 착용한 베이지 골드 스몰 링,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미니 링, 약지에 착용한 옐로 골드 스몰 링, 왼손 검지에 착용한 베이지 골드 라지 링, 중지에 착용한 옐로 골드 미니 링, 화이트 골드 미니 링, 약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 스몰 링은 모두 Chanel Coco Crush. 셔츠 드레스는 Chanel.

RAM HAN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후프 이어링,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 그리고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링, 약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 스몰 링, 베이지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몰 링은 모두 Chanel Coco Crush. 톱, 스커트는 Chanel.

RAM HAN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후프 이어링,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 그리고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링, 약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 스몰 링, 베이지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몰 링은 모두 Chanel Coco Crush. 톱, 스커트는 Chanel.

여행지에서의 기억을 소재로 머릿속에서 윤색되고 변형되는 추억의 이미지들을 객실의 형태를 통해 나열한 람한의 〈Roomtype 03, Digital painting〉(2019).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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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서동범
    사진/ 김신애(클로이 오) 윤지용(람한 조이솝)
    모델/ 클로이 오
    헤어/ 이에녹(클로이 오), 배경화(람한, 조이솝)
    메이크업/ 유혜수(클로이 오), 이숙경(람한, 조이솝)
    어시스턴트/ 정민호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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