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구멍 뚫린 옷이 대세!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올 여름 구멍 뚫린 옷이 대세!

뉴 노멀 시대의 세련된 노출. 과감한 컷아웃 피스를 통해 적극적으로 나를 드러낼 것.

BY BAZAAR 2022.05.30

레더 재킷은 5백50만원대 Tod’s. 이너로 입은 보디수트, 레이어드한 실크 톱, 쇼츠는 모두 Rick Owens. 반지는 각각 14만원대 Doigté.

THE BODYSUIT

와일드한 레더 재킷에 과감한 컷아웃 보디수트를 매치해 반전의 매력을 꾀하라.

톱은 Ych. 팬츠, 레더 로퍼는 Burberry. 로고 장식의 진주 목걸이는 76만원 Valentino Garavani. 뱅글은 각각 22만원대, 반지는 각각 14만원대 모두 Doigté.

허리에서 발끝까지 이어진 컷아웃과 프린지 장식으로 대담한 올 블랙 룩을 즐겨라.

드레스는 84만원 Off-WhiteTM. 반지는 가격 미정, 체인 장식 컷아웃 백은 2백35만원 모두 Givenchy.

언밸런스한 컷아웃 디테일로 위트를 부여한 블랙 드레스.

로고 장식 캣수트는 3백만원, 귀고리, 팔찌 2개는 가격 미정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반지는 Mondo Mondo by BOONTHESHOP.

고양이의 몸짓을 닮아 이름 붙여진 캣수트에 관능적인 포인트를 더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