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액세서리와 사랑에 빠진 셀럽들?

특별한 날, 인증샷 액세서리로 떠오른 아이템은 무엇? 바로 다이소에서 1천원에 판매되고 있는 ‘프린세스 목걸이 세트’, ‘프린세스 요술봉 귀걸이 세트’와 3천원에 판매하고 있는 ‘핑크 액세서리 세트’다. 배우, 가수는 물론 최근에는 남자 아이돌 멤버들까지. 셀럽들 사이에서 장난감 액세서리를 각양각색, 다채롭게 소화한 모습을 살펴보자. <바자>에 뜬 ‘셀럽’의 모습도 놓치지 말 것!
한소희의 공주풍 액세서리

품절 대란 시작의 주인공! 원피스에 꽃을 들고 고깔모자를 쓴 모습의 사진 속 존재감 넘치는 목걸이와 귀걸이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의 이 사진을 시작으로 다이소 액세서리 열풍이 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태연의 액세서리 세트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블랙 드레스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장난감 목걸이부터 귀걸이, 핸드백을 매치한 태연. ‘장난감도 진짜 주얼리처럼 보이게 만드는 태연의 비주얼’이라며 시청자들로부터 화제를 모았다.
김영대의 생일 인증샷 액세서리

최근 <별똥별>에서 열연하고 있는 배우 김영대. 다이소 귀걸이와 왕관을 한 채 생일 인증샷을 남겼던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동화 속 왕자님 같은 비주얼은 바로 이것!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요술봉 귀걸이 세트
남자 아이돌도 빠질 수 없는 공주풍 액세서리 인증샷! ‘프린세스 요술봉 귀걸이 세트’를 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와 수빈이 걸그룹 못지않은 블링 블링한 자태를 뽐내 팬들로부터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 냈다.
 
바자를 찾은 셀럽
얼마 전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11만을 넘긴 <바자>. 이를 기념해 요즘 가장 핫한 주얼리 아이템을 장착한 뒤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낸 셀럽은 누구? 위의 영상으로 지금 바로 확인해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