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하는 1960년대 그리고 디올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스윙하는 1960년대 그리고 디올

모즈풍, 비비드 컬러, 박스 형태의 미니 실루엣까지. 1960년대가 돌아왔다.

BAZAAR BY BAZAAR 2022.05.17
 
더블 페이스 코트, 블라우스, 귀고리는 모두 Dior.

더블 페이스 코트, 블라우스, 귀고리는 모두 Dior.

재킷, 셔츠, 마이크로 사이즈의 ‘레이디 디올’ 백, 발레리나 슈즈는 모두 Dior.

재킷, 셔츠, 마이크로 사이즈의 ‘레이디 디올’ 백, 발레리나 슈즈는 모두 Dior.

실크 롱 드레스, 슈즈는 Dior.

실크 롱 드레스, 슈즈는 Dior.

더블 페이스 재킷, 셔츠, 스커트, 버터플라이 선글라스는 모두 Dior.

더블 페이스 재킷, 셔츠, 스커트, 버터플라이 선글라스는 모두 Dior.

컬러 블로킹 코트는 Dior.

컬러 블로킹 코트는 Dior.

‘디올 8’ 재킷, 셔츠, 스커트, 마이크로 사이즈의 ‘몽테뉴’ 백, 발레리나 슈즈는 모두 Dior.

‘디올 8’ 재킷, 셔츠, 스커트, 마이크로 사이즈의 ‘몽테뉴’ 백, 발레리나 슈즈는 모두 Dior.

실크 롱 드레스, 세컨드 스킨 보디수트는 Dior.

실크 롱 드레스, 세컨드 스킨 보디수트는 Dior.

코트, 스트랩 슈즈는 Dior.

코트, 스트랩 슈즈는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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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윤혜영
    사진/ Elizaveta Porodina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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