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치는 5월. 특별한 기념일이 많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떤 선물을 할까 고민이라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백을 추천한다. 선물을 받는 순간, 앙증맞은 사이즈로 입가의 미소가 절로 지어지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결정 장애를 일으키는 미니 백을 모았다.
여름을 대표하는 스트로 소재로 만든 보디와 가죽 플랩이 오묘한 조화를 이룬 미니 백. 플랩 정중앙에 브랜드 시그너처 트라이앵글 로고 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120만원 대.
하네스 실루엣에서 영감 받은 미니 커브 백. 아이보리와 블랙 컬러 조화가 만들어낸 모던한 매력으로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기 좋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가죽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120만원 대.
브랜드 시그너처인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완성한 미니 크로스 보디 백. 100% 카프 스킨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고 별도의 카드 슬롯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120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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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디올 30 MONTAIGNE NANO 파우치
블루 컬러의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 소재로 제작한 파우치. 플랩에는 CD 시그너처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했다. 뒷면의 벨트 고리를 활용해 벨트 백으로 연출하거나 탈부착이 가능한 체인 스트랩으로 크로스백으로 연출해도 좋다. 140만원 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비전을 표현한 러브 퍼레이드 컬렉션의 미니 백. 마틀라세 레더와 모노그램 메탈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다를 닮은 딥 블루 컬러로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160만원 대.
보디 하단의 골드 메탈 로고 레터링 장식이 특징인 나노 펜디그라피 호보 백. 클립형 스트랩으로 손목에 브레이슬릿처럼 착용하거나 큰 가방의 백 참으로 활용할 수 있다. 160만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