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봄, 달려볼까? 벚꽃런 추천 코스 best 3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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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봄, 달려볼까? 벚꽃런 추천 코스 best 3

운동 하고 눈도 호강하는 1석2조 러닝코스

BAZAAR BY BAZAAR 2022.04.11

양재천

Photo by Katie Moum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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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의 양재천은 어디라도 벚꽃이 만개했다. 시민공원이 있는 여의천부터 영동1교, 영동 3~4교까지 시시각각 변하는 다양한 수형의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당 중의 명당! 야트막한 천 양쪽으로 산책 코스가 잘 꾸려져 있고, 주변에는 힘들면 쉬어갈 수 있는 카페 거리까지 즐비하다. 신분당선 바로 옆 여의천에서 출발하면 길게는 14km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올림픽공원 - 성내천

벚꽃 하면 석촌호수지만, 이 시기에는 산책하는 사람이 많아서 달리기는 어렵다. 잠실 근처에서 달릴 곳을 찾는다면 올림픽공원 초입 평화의 광장에서 시작해 벚꽃과 전통양식이 어우러지는 팔각정을 찍고, 성내천 뚝방길(성내천산책길)을 따라 달리는 코스를 추천한다. 다양한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체크 포인트지만, 올림픽공원 내부와 광나루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코스를 입맛대로 조합할 수 있는 것도 강점. 

남산 북측순환로, 둘레길

Photo by Masaaki Komori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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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계단’에서 시작해 남산 위쪽을 달리는 북측순환로와 남산을 한 바퀴 감아 도는 둘레길 코스가 유명하다. 남산순환버스 외에는 차가 없어서 좋고 길을 잃을 염려가 없는 것도 장점이지만, 평지 없이 업힐과 다운힐이 반복되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크다. 하지만 그만큼 트레이닝 효과도 든든! 지리적 특성상 달릴수록 서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시원한 경관과 서울 명소인 남산타워, 팔각정까지 만날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에, 벚꽃 터널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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