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강력한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로-슬렁' 스타일!

로-슬렁(Low-slung) 스타일이 강력한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자줏빛 테일러드 재킷에 라텍스 소재의 로-슬렁 스커트를 매치한 베르사체 룩이 그 대표적인 예. 핵심은 맨살을 충분히 드러내야 한다는 것. 이너를 생략하거나 브라 톱을 입고 볼드한 골드 주얼리를 더해 관능미를 극대화하라. <br/>

프로필 by BAZAAR 2022.04.11
 
 1 체인 핸드백은 47만2천원 Pinko by Farfetch. 2 테일러드 재킷은 75만8천원 Theory. 3 거친 질감의 반지는 55만원 Alighieri by BOONTHESHOP. 4 청키한 굽이 돋보이는 샌들 힐은 56만4천원 ATP Atelier. 5 에코 레더 미디스커트는 2만9천원 Zara. 6 구 형태의 골드 귀고리는 15만9천원 PepeZoo. 7 트로피컬한 브리프는 15만원대 Louisa Ballou by Matchesfashion.com. 8 메시 소재의 브라는 3만9천원 & Other Stories. 9 링크 체인 목걸이는 39만원 Alighieri by Mue.

1 체인 핸드백은 47만2천원 Pinko by Farfetch. 2 테일러드 재킷은 75만8천원 Theory. 3 거친 질감의 반지는 55만원 Alighieri by BOONTHESHOP. 4 청키한 굽이 돋보이는 샌들 힐은 56만4천원 ATP Atelier. 5 에코 레더 미디스커트는 2만9천원 Zara. 6 구 형태의 골드 귀고리는 15만9천원 PepeZoo. 7 트로피컬한 브리프는 15만원대 Louisa Ballou by Matchesfashion.com. 8 메시 소재의 브라는 3만9천원 & Other Stories. 9 링크 체인 목걸이는 39만원 Alighieri by Mue.

Credit

  • 에디터/ 김경후
  • 사진/ 김두종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