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을 타고 전해지는 너의 꽃 향기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Beauty

봄바람을 타고 전해지는 너의 꽃 향기

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순간을 향으로 소유하는 법.

BAZAAR BY BAZAAR 2022.04.10
 
1 Atelier Cologne 보헤미안 오렌지 블로썸
싱그러운 오렌지 꽃 내음의 코롱. 천연 아로마 성분만 담았다. 노트가 단순해 자연 그대로의 향을 꾸밈없이 표현한다. 첫 향에서 달콤하고 신선한 오렌지 향이 오감을 자극하며 네롤리가 차분하고 우아한 잔향을 남긴다. 100ml 20만5천원.
 
2 Jo Malone London 실크 블로썸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이탈리아의 여름을 담아냈다. 실크 블로섬, 로즈, 재스민이 만들어내는 화사한 꽃향기와 달달한 살구 향이 매력적이다. 파우더리한 헬리오트로프 덕분에 잔향은 비누 향처럼 부드럽다. 가볍고 은은해 여러 번 뿌려도 부담 없는 향이다. 50ml 14만3천원.
 
3 Lanvin 레 플레르 드 랑방 워터 릴리
고요한 연못에 핀 수련을 향으로 표현했다. 시원하고 깨끗한 물 내음과 활짝 핀 수련 향이 은은하게 어우러진다. 베이스에 자리한 우드와 머스크는 향에 깊이를 더한다. 내향적인 성향을 지닌 사람에게 어울릴 만한 차분한 향. 90ml 8만2천원.
 
4 Dolce & Gabbana 돌체 릴리
어딜 가든 존재감을 뿜어내는 여성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플로럴 향이다. 세련된 핑크 백합, 생동감 넘치는 패션프루츠, 부드러운 머스크가 어우러져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다. 꽃 모양 캡이 장식된 핑크 보틀이 향이 지닌 발랄한 매력을 배가해준다. 75ml 12만2천원대.    
 
5 Kenzo 플라워바이겐조 포피 부케 오 드 뚜왈렛
포피 부케를 끌어안은 듯 풍성한 플로럴 향을 지녔다. 재스민과 다마스크 로즈, 찻잎, 만다린 에센스를 배합해 싱그러운 꽃 내음을 표현했다. 여기에 파출리와 화이트 머스크, 시더우드가 향의 여운을 더한다. 겐조의 시그너처 향수인 ‘플라워바이겐조’의 새로운 버전으로 보틀 컬러가 핑크로 바뀌어 로맨틱한 감성을 드러낸다. 50ml 10만원.
 
6 Narciso Rodriguez 머스크 누와르 로제 포 허
어두운 밤에 핀 붉은 장미를 연상시키는 향수. 만개한 장미가 뿜어내는 유혹적인 향기에 은은한 머스크가 더해져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기존 ‘머스크 누와르 포 허’에서 레더 향을 덜어내고 튜베로즈와 재스민을 더해 향이 더 부드럽고 화사해졌다. 100ml 17만9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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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이지영
    사진/ 정원영
    어시스턴트/ 조문주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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