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역사상 처음이었던 '침묵 해설', 사실은 합의가 아니었다?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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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역사상 처음이었던 '침묵 해설', 사실은 합의가 아니었다?

박재민, 허일후, 이호정, 각 방송사 간판 해설위원이 말하는 올림픽 비하인드 썰.

BAZAAR BY BAZAAR 2022.03.22
  
 
 
박재민이 입은 톱과 팬츠는 Lanvin by Mue. 허일후가 입은 셔츠와 팬츠는 Jil sander by BoontheShop. 이호정이 입은 셔츠 드레스는 Ganni.

박재민이 입은 톱과 팬츠는 Lanvin by Mue. 허일후가 입은 셔츠와 팬츠는 Jil sander by BoontheShop. 이호정이 입은 셔츠 드레스는 Ganni.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야 알았어요. 다른 방송국의 해설위원도 '해설 보이콧'을 했다는 것을
발리예바 경기 시, 각 방송사에서 이례적으로 보여줬던 '침묵 해설'이 합의된 게 아니었다고 말하는 SBS 이호정 해설위원. 또한 그는 대체 인력이 없었기에 코로나에 걸리지 않기 위해 목 관리는 물론, '선수급'으로 건강까지 관리해야만 했었다고 덧붙인다. 수많은 애드립을 보여주며 스노보드 '등배등배왕'으로 떠오른 KBS 박재민, 차분하고 절제력있는 해설로 '중계의 질'을 높인 MBC 허일후 캐스터를 만났다. 4년 후가 기대되는 올림픽 선수부터, 올림픽을 제대로 관람하는 방법까지, 올림픽에 대한 모든 것을 털어놓는다. 안 보면 손해,바자 유튜브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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