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그 꼬마. 메이크업 뭣이 중헌디?
영화 〈곡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던 배우 김환희. 그 꼬마가 자라서 어느덧 청순한 아우라를 물씬 풍기는 21살 숙녀가 된 것.
처음으로 자신이 즐겨 하는 셀프 메이크업을 바자를 통해 선보였다. 평소 집에서도 메이크업을 즐겨 할 만큼 뷰티에 관심이 많아 자신이 가진 뷰티 꿀팁들, 가장 좋아한다는 아이 메이크업, 쉐딩 팁 등, 파우치 속 최애템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요즘 20대 사이에서 핫한 뷰티템은? 올봄 내추럴한 피치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다면?
*아래의 바자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