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아시아 공항 최초 RE100 가입!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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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아시아 공항 최초 RE100 가입!

RE100이 뭐길래? #이슈있슈

BAZAAR BY BAZAAR 2022.02.28
 
사진 /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

사진 /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RE100'에 가입했다. 아시아 공항 중에선 최초다. 대선 후보 TV토론에서 언급돼 화제가 됐던 RE100, 대체 뭐길래 글로벌 기업들이 너도나도 뛰어드는 걸까.
 
RE100은 '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로, 영국의 비영리 환경단체인 더 클라이밋 그룹(TCG)과 카본 디스클로져 플랜(CDP)이 주도하는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이다.
 
사진 /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

사진 /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

인천공항이 RE100을 선언한 것은 인천공항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의미다. 공항공사는 2030년까지 인천공항 전력사용량의 60%, 2040년까지 100%를 태양광과 지열 등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런데 이 RE100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만으론 가입이 어렵다. 인천공항은 5개월간의 엄격한 사전적격성 심사와 경영진 면담 등을 거쳐 가입할 수 있었다고. 아시아 공항 중에선 최초, 영국 히드로공항과 게트윅공항에 이어 세계 공항 중에서는 세 번째다.
 
현재 글로벌 RE100에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 350여개 유수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아모레퍼시픽 등 14개 기업이 가입해 있다.
 
이미 인천공항은 이전부터 환경보호를 위해 힘써왔다. 제2여객터미널에 수소차 충전소를 설치하고, 태양광 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재생에너지를 공급해왔으며, 공항 인근 유휴지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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