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려야 뗄 수 없는 겨울철 필수템인 립밤. 즉각적인 보습은 물론, 사랑스러운 컬러까지 입술에 얹혀줄 신상 립컬러를 소개한다.
DIOR 어딕트 립 글로우

DIOR 어딕트 립 글로우 4만5천원대

new DIOR 립 글로우 (왼쪽) 032 진저레드, (오른쪽) 033 코랄핑크

new DIOR 립 글로우 013 베이지
review 바르자마자 끈적이지 않고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디올 특유의 편안한 질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밤 타임 텍스처. 립스틱으로는 연출할 수 없는 청순한 무드가 장착되는 립밤이라 자주 사용할 것 같다.
CHANEL 루쥬 코코 밤

CHANEL 루쥬 코코 밤 4만 6천원
review 립스틱을 바른 것처럼 무겁거나 끈적임이 느껴지는 립밤이 아니라 살짝 매트한 밤 타입. 무엇보다 맑고 투명한 컬러가 특징. 두 세 번 레이어링하여 덧발라도 영롱한 컬러가 유지된다. 부담스럽지 않은 세미 글로우 피니시가 입술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YSL Beauty 루쥬 볼륍떼 캔디 글레이즈

YSL Beauty 캔디 글레이즈 컬러밤 4만9천원

YSL Beauty 캔디 글레이즈 컬러밤, 11 레드 쓰릴
reivew 입술 각질 파티가 염려되는 사람에게 추천! 입술에 달콤한 꿀을 발라놓은 듯 하다. 베스트 컬러는 11호 레드 쓰릴(체리 레드), 12호 코랄 익사이트먼트(브라이트 코랄) , 5호 새티스팩션(로지 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