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의 출생연도가 이름에 담긴 이 뉴스레터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핫스팟에서부터 떠오르는 신예 아티스트와 여행 팁까지, 모든 것을 다루는 무료 주간 뉴스레터”다. 하지만 패션, 음악, 여행이 전부는 아니다. 사회적 논평, 세계적인 활동가들의 이야기 등 현재 우리가 주목해야 할 다양한 이슈도 고심해 큐레이션 했다. 변화하고 싶거나 새로운 관점으로 세계를 보고 싶은 젊은이들에게 ‘Service95’는 또 하나의 영감의 채널이 될 것이다.
편지 형식의 매체인 뉴스레터가 제공하는 개인적이고 선별된 것들을 좋아한다는 두아 리파는 모든 뉴스레터를 자신이 어디에서 무엇을 스트리밍하고, 무엇을 소비하는지 등에 관해 직접 쓴 편지로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두아 리파가 공유할 삶에 대한 통찰과 여행 팁 등이 궁금하다면, 지금 구독하자. 현재 홈페이지에서 구독을 시작하면 2022년 1월 ‘Service95’의 첫 번째 뉴스레터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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