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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과 한소희가 로맨스로 만나면?
뮤직시네마 <사운드트랙#1> 주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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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형식과 한소희가 로맨스 뮤직시네마 <사운드트랙#1>로 호흡한다. 두 청춘 배우의 핫한 만남에 팬들은 벌써부터 들썩이는 분위기다.
<사운드트랙#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로맨스 뮤직 시네마다. 박형식이 신예 사진작가 한선우 역, 한소희가 생계형 작사가 이은수 역을 각각 확정했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네임>으로 확실한 대세 배우로 올라선 한소희, 그리고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으로 <화랑>, <슈츠>, 현재 방영중인 티빙 오리지널 <해피니스>까지 활약중인 박형식의 첫 호흡이다.
'사랑과 우정 사이'라는 클래식한 소재에 트렌디한 배우, 그리고 뮤직드라마라는 장르에 걸맞은 풍성한 OST 라인업이 힘을 보탤 예정이다. 여기에 드라마 <왕이 된 남자>, <빈센조>를 연출한 김희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2년 공개 예정.

박형식 인스타그램, 9아토
<사운드트랙#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로맨스 뮤직 시네마다. 박형식이 신예 사진작가 한선우 역, 한소희가 생계형 작사가 이은수 역을 각각 확정했다.

넷플릭스

tvN
'사랑과 우정 사이'라는 클래식한 소재에 트렌디한 배우, 그리고 뮤직드라마라는 장르에 걸맞은 풍성한 OST 라인업이 힘을 보탤 예정이다. 여기에 드라마 <왕이 된 남자>, <빈센조>를 연출한 김희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2년 공개 예정.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박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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