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식 인스타그램, 9아토
〈사운드트랙#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로맨스 뮤직 시네마다. 박형식이 신예 사진작가 한선우 역, 한소희가 생계형 작사가 이은수 역을 각각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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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 사이'라는 클래식한 소재에 트렌디한 배우, 그리고 뮤직드라마라는 장르에 걸맞은 풍성한 OST 라인업이 힘을 보탤 예정이다. 여기에 드라마 〈왕이 된 남자〉, 〈빈센조〉를 연출한 김희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2년 공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