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오브제컬렉션 1백40만원대.
LG 틔운은 식물을 길러본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복잡한 식물 재배 과정 대부분을 자동화한 식물생활가전이다. 사용자는 LG 틔운의 내부 선반에 씨앗 키트를 장착하고 물과 영양제를 넣은 후 문을 닫으면 준비 끝. 거실 속 나만의 스마트한 정원이 완성된다. 색상은 네이처 그린, 네이처 베이지 두 가지로 출시되었으며 두 색상 모두 자연의 감성을 담아 녹색 식물들과 조화롭게 어울린다.
LG 틔운은 식물이 처음 싹을 틔우는 발아부터 떡잎을 맺고 성장해 나가는 모든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정서적 만족감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기르는 과정에 물을 제때 주지 못해 식물이 시들어버렸을 때의 죄책감에서 해방된다. LG 틔운에 물과 영양제를 채워두기만 하면 하루 8회 센서와 펌프가 씨앗 키트에 물과 영양제를 공급해주며 식물을 돌봐준다. LG 틔운의 자동 온도 조절 기능은 식물이 자연 상태와 유사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낮과 밤 서로 다른 온도를 구현한다. 대부분의 식물은 겨울철 성장이 더뎌지거나 잎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LG 틔운과 함께라면 사계절 내내 식물의 싱그러움을 유지할 수 있다.

틔운 라이프 1. 날마다 꽃이 있는 공간.

틔운 라이프 2. 직접 키운 신선한 채소를 바로 즐길 수 있는 식사.

틔운 라이프 3. 허브티와 함께하는 향기로운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