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샤넬 크커 크러쉬 캠페인 모델 발탁된 제니
샤넬의 사랑은 어디까지?
2017년부터 샤넬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제니가 2022년 샤넬 코코 크러쉬 캠페인 모델로 발탁되면서 '인간 샤넬' 을 입증했다. 샤넬의 2021 코코 네쥬 컬렉션 캠페인 모델에 이어 코코 크러쉬까지 섭렵한 제니는 전 세계에서 샤넬의 사랑을 듬뿍 받는 1인! 2018년 한국에서 열렸던 코코 랩 행사에 참석하며 코코 크러쉬와 인연을 맞았던 제니는 내년부터 공식 모델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코코 크러쉬와 어떠한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