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신상 향수, 직접 맡아보니?

프레데릭 말에서 2년만에 출시한 신제품은 어떤 향일까?

BYBAZAAR2021.10.29
 
최초의 몽클레르 향수, 프레데릭 말에서 2년 만에 나온 신상, 최고급 성분을 오마주한 킬리안의 향수. 당신의 선택은?   
 
 

Moncler 뿌르 팜므 & 옴므 

 
 Moncler 뿌르 팜므 & 옴므 150ml 24만7천원대

Moncler 뿌르 팜므 & 옴므 150ml 24만7천원대

 
몽클레르에서 최초로 출시한 향수. 처음 선보인 만큼 혁신적인 패키지를 자랑한다. 바로 LED 스크린을 장착해 향수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신만의 메시지를 넣을 수 있는 것! 게다가, 몽클레르의 모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플라스크 모양이라니! 패키지에 매우 공을 들인 몽클레르 향수는 남자, 여자 향수로 구성되며 전반적으로 그린 노트의 우디 머스크 향이 특징. 150ml 용량의 향수는 리필이 가능하다. 특히 뿌르 옴므는 데일리로 쓰기 좋은 숲의 시원한 향이 압권이다. 마치 몽클레르 패딩을 입고 숲에 올라갔을 때 느낄 수 있는 시원한 소나무의 향이랄까. 시간이 지날수록 우디 향이 올라오면서 향이 깊어진다. 
 
노트 뿌르 옴므 우디 아로마틱 향수 & 뿌르 팜므 플로럴 우디 머스크 향   
 
 
 
 

Kilian 세이크리드 우드  

 Kilian 세이크리드 우드 50ml 36만원8천원대

Kilian 세이크리드 우드 50ml 36만원8천원대

 
 
킬리안의 신상 향수 '세이크리드 우드'를 이해하려면 우선 인도의 보물이라 일컫는 '마이소르 샌달우드'를 기억해야 한다. 이 성분은 수명이 80년 이상 된 나무에서만 채취할 수 있다. 복잡하고, 희소성 있는 과정을 통해 50kg의 나무로부터 1kg 에센셜 오일만이 추출 가능하여, 인도 사원의 건축과 장식에서만 사용되도록 특별하게 보호되고 있다. 그만큼 성분을 사용하기에 어려워 킬리안은 세계에서 가장 진귀한 최상급 샌달우드인 '마이소르 샌달우드'를 오마주하여 '세이크리드 우드'를 만들어냈다. 즉, 킬리안만의 감각을 더해 '마이소르 샌달우드'를 킬리안 스타일로 부활시킨 것.여기에 모로코의 아틀라스 산에서 수확한 화이트 시더우드 오일와 아마리스 꽃의 달콤함까지 넣어 우디노트를 강조했다. 어떤 향인지 궁금하다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만 독점 판매하니, 후각적 호강을 누려보자. 
 
노트 밀키하면서도 우디한 향  
 
 
 

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 신테틱 정글

 
    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 신테틱 정글, 100ml 38만2천원

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 신테틱 정글, 100ml 38만2천원

 
최근 김연경 향수로 인기를 얻고 있는  니치 향수의 대명사 프레데릭 말에서 2년만에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테틱 정글'의 신제품은 출시를 기념해 프랑스 미디어 아티스트 ‘닐 벨루파’와의 특별한 아트워크를 선보였다. 아름다운 정글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 이 비주얼만 봐도 어떤 향인지 바로 감이 오는데, 여섯 가지 그린 노트들이 생동감 있게 정글을 표현한다. 뿌리면 시원한 우림으로 공간 이동한 듯하다. 주변의 공기를 '향'으로 바꾸는 신테틱 정글은 풍부한 바질, 히아신스, 은방울 꽃, 천연 재스민, 갈바넘, 패출리 등 모두가 주인공이다.  

 
노트 싱그러운 그린 우디한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