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브, 맥케이슨, 퓨처레트로. 영 골퍼들 사이에서 입소문난 핫 브랜드

올가을, 골프웨어 쇼핑에 스마트한 가이드가 되어줄 14개 브랜드의 키 아이템을 소개한다.

BY BAZAAR 2021.10.16

「

SHOPPING LIST

」

LE COQ GOLF

카무플라주를 재해석한 신선한 프린트와 과감한 컬러 매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 물결 패턴 블루종은 27만원대. 2 태슬 골프화는 23만원대. 3 니 삭스는 2만원대.

일상과 필드를 넘나드는 세련된 디자인, 간절기에 최적화된 소재로 완성한 가을 컬렉션.

1 플로럴 패턴 티셔츠는 31만원대. 2 선바이저는 11만원대. 3 윈드브레이커는 45만원대.

클래식한 프레피 무드를 보다 젊고 캐주얼하게 풀어낸, 매력적인 골프웨어 컬렉션.

1 아가일 패턴 니트 베스트는 14만원대. 2 로고 스웨트셔츠는 12만원대. 3 선바이저는 4만원대.

고기능성 벨벳 테크 저지 소재로 완성한 골프웨어를 비롯, 특유의 해골 모티프 액세서리가 단연 눈길을 끈다.

1 저지 집업은 59만원대. 2 벨벳 소재의 팬츠는 45만원대. 3 우산은 11만원대.

클래식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아이콘인 사랑스러운 펭귄 모티프가 곳곳에 활용되었다.

1 스웨터는 33만원대. 2 선바이저는 11만원대. 3 스커트는 31만원대.

마누 포르티, 아모이누스, 맥케이라는 3개의 라인을 통해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1 벨트는 45만원대. 2 원피스는 65만원대. 3 스커트는 42만원대.

비비드한 컬러를 입은 레트로 무드의 스포츠웨어. 일상복에 매치해도 손색없을 듯.

1 니삭스는 2만원대. 2 볼 캡은 6만원대. 3 보스턴 백은 35만원대. 4 폴로 셔츠는 20만원대. 5 볼 마커는 5만원대. 6 사이드 플리츠 스커트는 21만원대.

새로운 골프웨어의 길을 제시하겠다는 뜻의 ‘Call-A-Way’를 콘셉트로 세련된 디자인에 활동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1 퀼로트 스커트는 25만원대. 2 니트 톱은 35만원대. 3 골프화는 28만원대. 4 장갑은 5만원대. 5 토트백은 12만원대. 6 후디 윈드브레이커는 45만원대, 이너로 매치한 스웨터는 33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