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짱짱한 밀착력을 자랑하는 내피부 착붙 환절기 쿠션? #B_신상템

촉촉한 텍스처와 은은하게 빛나는 속광, 자연스러운 커버력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다면?

BYBAZAAR2021.09.27
아침저녁 달라진 기온, 환절기 예민해진 피부를 달래줄 촉촉한 제형의 글로우 쿠션부터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 세미-매트 제품까지. 올가을과 겨울, 내 피부가 사랑하게 될 쿠션 팩트 5종을 소개한다.
Burberry Beauty 얼티밋 글로우 쿠션 20 페어쿨 8만5천원
어떤 제품? 버버리 뷰티에서 새롭게 출시한 세럼 타입의 파운데이션. 히알루론산과 제비꽃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24시간 내내 촉촉하게 유지하는 스킨케어 효과를 지녔다. 더불어 자연스러우면서 세련된 광채 피부 연출은 덤! 6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써 봤더니? 몇 년 전에 출시한 버버리 뷰티 파운데이션을 사용했을 때 무겁고 답답한 적이 있어 이번 쿠션 역시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대부분의 쿠션이 그렇듯이 이 버버리 쿠션도 한국에서 제조됐는데 무거운 느낌이 없고 얇고 자연스럽게 발리는 질감이 굉장히 맘에 들었다. 약간의 커버력도 있어 미세한 잡티는 가려준다. 대놓고 화장한 느낌보다는 톤업 선크림이나 컬러 프라이머 정도 바른 느낌. 손등에 테스트를 해봤을 때는 은은한 광이 돌았는데, 피부가 워낙 건조해서 그런지 얼굴에 바를 때는 세미-매트하게 마무리가 되어 마스크를 써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작정하고 '꾸안꾸'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출시한 것 같다. 이 정도면 한국 소비자들에게 다시 어필할 수 있을 듯! -디지털 디렉터 박애나
 
Gucci Beauty 쿠션 드 보떼 8만9천원
어떤 제품? 6개 셰이드로 출시한 구찌 뷰티 최초의 쿠션 파운데이션! 구찌 뷰티의 핵심 원료 중 하나인 블랙 로즈 오일을 비롯한 보습 포뮬러, 미네랄 파우더가 촉촉한 피부 표현은 물론, 빛을 머금은 듯한 피니시로 마무리 해준다.
써 봤더니? 다가오는 가을, 겨울을 대비하기 안성맞춤인 제품. 가볍고 촉촉한 제형으로, 내장된 퍼프를 사용해 톡톡 두들겨 바르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밀착된다. 보습력이 뛰어나 오랫동안 촉촉한 느낌이 유지되는 게 이 쿠션의 가장 큰 장점. 커버력 또한 좋은 편이다. 한눈에 구찌를 연상시키는 케이스의 일러스트가 인상적. 하지만 전체적으로 플라스틱 소재만을 사용한 점은 조금 아쉽다. 구찌 파우더 팩트처럼 유리알 같은 광택의 소재를 사용하거나, 골드 트림 같은 디테일로 포인트를 줬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 느낌! - 디지털 PD 김예슬
 
Huxley 커버 쿠션 오운 애티튜드 C1 페일 데저트 4만5천원
어떤 제품? 선인장 시드 오일을 함유해 산뜻하고 높은 수분감으로 피부 속은 촉촉, 마무리는 보송하게 완성하는 헉슬리의 커버 쿠션이 웜톤 셰이드 3종에 이어, 뉴트럴 쿨톤 컬러 2종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가벼운 사용감, 뛰어난 발림성이 특징.
써 봤더니? 평소 웜톤이지만 화사한 피부 표현을 하고 싶을 땐 쿨톤 제품을 사용한다. 헉슬리 커버 쿠션 오운 애티튜드도 비슷한 맥락에서 사용해 본 제품. 마스크로 인해 두껍게 발리는 제형, 답답한 피부 표현은 꺼리게 되는 요즘, 헉슬리 쿠션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제격이었던 제품. 정제수 대신 선인장수를 넣어 에센스 같은 촉촉한 제형이 바를 때는 산뜻한 쿨링감을 주지만, 두들길수록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되어 피부 본연의 자연스러운 느낌과 더불어 섬세한 커버 효과를 더한다. 촘촘한 밀착력 덕분에 마스크에도 쉽게 묻어나지 않더라. 헉슬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시그너처 향은 메이크업 수정 시 기분전환에 한몫하는 부분. 패키지 또한 심플할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쿠션 전용 파우치가 동봉되어 있어, 가방이나 파우치에서 다른 물건들과 섞여도 내용물이 묻어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올가을, 데일리 쿠션으로 부족함이 없을 듯! - 디지털 에디터 제혜윤
 
Su:m37° 타임 에너지 대즐링 메탈 커버 쿠션 5만5천원
어떤 제품? 숨37° 타임 에너지 라인의 핵심 스킨케어 성분, 고 커버 피그먼트가 피부 톤을 균일하고 정교하게 커버해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 주는 결 커버 쿠션. 메탈 쿠션 플레이트를 적용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써 봤더니? 피부에 닿는 순간 쿨링감이 느껴지는 제형의 메탈 커버 쿠션. 쫀쫀한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금세 내 피부인 듯 편안하게 밀착된다. 메이크업 제품이지만 숨37°의 발효 추출 기술로 얻어낸 성분을 담아 영양감과 더불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충실한 제품. 무엇보다 단단한 스펀지 같은 퍼프가 아닌 보송, 찰떡같은 느낌의 퍼프가 가장 맘에 들었는데, 피붓결에 닿았을 때 느낌이 너무 좋아 계속 두들기게 됐다. 별다른 메이크업 테크닉이 없어도 짱짱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비밀병기 같다고나 할까! -디지털 에디터 가남희
 
Too Cool For School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땅뜨 픽싱 글로우 쿠션 1호 포슬린 3만6천원
어떤 제품? 새롭게 출시한 투쿨포스쿨의 글로우 쿠션은 무너짐 없이 48시간 강력 밀착을 자랑한다. 3중 마이크로 파우더가 모공과 잡티, 붉은 기 등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해 기존 글로우 쿠션 팩트의 단점을 보완한 것. 리필을 포함한 합리적인 가격대도 최고의 장점이다.
써 봤더니? 내가 찾던 쿠션. 최근 피부 고민이었던 잡티 커버, 칙칙함 등 여러 고민들을 단번에 해결해 주었다. 요즘 같은 환절기 건성 피부 소유자들에게 특히 강추! 피부에 들뜸 없이 우수한 밀착력은 물론 은은하게 빛나는 윤광 피부를 연출한다. 커버력이 높으면 답답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끈적임 없이 장시간 동안 편안하다.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만의 강력한 픽싱 폴리머를 적용해 롱래스팅 임상까지 완료했다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메이크업하고 난 직후 같은 매끈한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바로 이것! - 디지털 에디터 김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