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갖고싶다! 신제품 가을 립스틱의 특징은?

입술이 빛을 되찾아야 할 때.

BY이지영2021.09.08

 SHINING

 
 Decorté 루즈 데코르테, #28 게이어티  
입술에 새틴을 두른 듯 고급스러운 윤기를 준다. 미끄러지듯 얇게 발리는 다른 립스틱에 비해 꾸덕한 제형 덕분에 도톰하게 발리는 편. 가볍게 ‘음파음파’만 해주어도 그대로 밀착돼 유지력이 상당히 좋다. 4만1천원대.
Benefit 캘리포니아 키싱 컬러 밤, #300 로즈우드
한 번만 그어도 테이프를 붙인 것처럼 선명하고 균일하게 발색되며 젤리처럼 탱글탱글한 입술을 만들어준다. 망고 버터와 히알루론산이 담겨 있어 입술을 편안하게 케어하며 바를 때마다 달콤한 과일 향을 즐길 수 있다. 3만3천원.
Anna Sui 클래식 루즈, #309 맨하탄 코랄 레드
크림처럼 부드러운 제형, 은은한 광채, 로맨틱한 컬러가 매력적이다. 가볍게 발라 본래 입술색과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해도 좋지만 ‘풀립’으로 발랐을 때 우아한 립 컬러를 즐길 수 있다. 3만9천원대.
 
Espoir 립스틱 노웨어 샤인 미니, 애프리콧브랜디
에스쁘아 노웨어 샤인의 미니 사이즈 버전. 보습력이 뛰어나지만 끈적임이 없어 산뜻하다. 맑고 여리여리한 컬러가 청순미 ‘뿜뿜’하는 과즙상을 만들어준다. 1만7천원.
 
Dior 루즈 디올 꾸뛰르 립밤, #846 콩코르드
다양한 꽃 추출물을 담아 입술을 탄력 있고 부드럽게 가꿔주는 고보습 립 아이템. 주름을 부드럽게 메워 볼륨이 살아난다. 단독으로 바르거나 립스틱을 바르기 전 프라이머로 활용해도 좋다. 4만8천원대.
 
Gucci Beauty 루즈 드 보떼 브리앙, #515 디보션
입술 체온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물 먹은 듯 촉촉한 컬러 표현이 가능하다. 여러 번 덧발라도 탁해지지 않고 맑게 발색된다. 블랙과 골드 패키지에 새겨진 브로치 패턴 덕분에 액세서리 역할도 톡톡히 한다. 5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