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갯마을 차차차>신민아의 사랑스러운 핑크 룩 Best 5, 어디거?

소화력 만렙! 티셔츠부터 단아한 원피스까지 모두 모았차.

BYBAZAAR2021.09.07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바다마을 ‘공진’에 내려와 치과를 개원하며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순딩’ 그 자체인 윤혜진 역을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는 신민아. ‘러블리한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며, 매회 그녀의 사랑스러운 면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핑크’ 컬러의 패션 아이템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오버사이즈의 티셔츠부터 다양한 기장의 셔츠, 가을철 입기 좋을 니트, 단아한 원피스까지. 어떤 제품이었을까?
 
ORE 크롭 반팔 셔츠 10만8천원
〈갯마을 차차차〉 2화에서 홍두식(김선호)의 조언으로 반상회에 참석한 윤혜진. 크롭 기장의 오어 반팔 셔츠를 오버사이즈 데님, 카멜 컬러의 백과 함께 매치해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가을 나들이 룩으로 ‘강추’! 
 
AVAM 아밤아파트멍 크루넥 티셔츠 핑크 4만8천원
4화, 정전된 집에 두식과 둘이 남게 된 혜진. 그레이 컬러 스트라이프 팬츠에 아밤아파트멍 크루넥 티셔츠로 편안한 무드를 연출했다. 어깨선을 내린 오버사이즈 스타일에 톡톡 튀는 컬러가 특징. 기본적인 아이템으로 홈웨어는 물론, 테일러드 스타일과 매치해 올가을 휘뚜루마뚜루 입기 좋을 듯!
 
Weekend Max Mara 플러터플라이즈 풀오버, 코튼앤린넨 트라우저 각각 약 25만원대.
두식을 만나기 위해 상가번영회에 참석한 윤혜진의 퇴근 룩은 위켄드 막스마라의 제품. 연한 핑크 컬러의 니트와 팬츠 셋업은  두식이 노래하는 장면을 책상에 엎드린 채 곁눈질로 살피고, 술에 취한 척 등에 업히고, 짓궂은 농담에 상처받는 등 혜진의 사랑스러움을 룩으로 표현하기에 제격이었던 스타일링.
 
GUCCI 2015 리에디션 벌 디테일의 실크 셔츠 1백60만원, 2015 리에디션 울 팬츠 1백45만원
오랜만에 친구의 결혼식 참석차 상경하는 날! 지방에 내려왔다고 수군댈게 뻔한 친구들의 콧대를 납작하게 해주기 위해 고심 끝에 고른 룩은 바로, 구찌의 블라우스와 버건디 컬러의 팬츠 셋업. 특히 핑크 컬러의 실크 블라우스는 넥 부분에 러플 디테일이 더해져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 더불어, 세련된 실루엣으로 혜진의 지적인 면모는 물론, 여성스러운 무드를 뽐내기에 완벽!
 
AND YOU 페어팩스 셔츠 드레스 18만8천원
5화 예고에 등장한 신민아의 핑크 컬러 원피스! 에이치라인 실루엣, 터크 소매 디테일로 볼륨감을 주어 신민아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신민아와 김선호의 본격 로맨스가 시작될 조짐이 보이는 시점. 윤혜진의 공식 첫 데이트 룩이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
 
심지어 1화 앞치마의 핑크 컬러마저도 세련되게, 반사판을 댄 듯 화사하게 연출하는 그. 이쯤 되면 신민아의 퍼스널 컬러명은 ‘러블리 핑크’가 아닐지. 앞으로 보여줄 윤혜진의 또 다른 핑크 룩은 어떤 스타일일지 유심히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