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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모르고 다 아는 sns 대란템

나만 모르고 다 아는 화제의 SNS 대란템. 인기 이유는?

BYBAZAAR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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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케어ASMR #그로우어스 
한동안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면 피드에 박제되다시피 한 영상이 있었다. 그로우어스의 ‘씨솔트 테라피 두피 스케일러’를 사용하는 과정을 담은 ASMR 영상이다. 이 두피 스케일러는 해조 콤플렉스, 바다 소금, 미네랄, 해수 등을 담아 두피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조물조물 마사지하면 사각거리며 두피가 씻기는 소리가 나는데 듣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이다. 인스타그램 핫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건 단순히 광고 때문은 아니다. 신생 브랜드임에도 광고 영상이 감각적이었고 제품력을 효과적인 방식으로 전달했기에 가능한 일. 공식홈의 리뷰만 2만6천 개 이상 달리는 인기템이다.
써보니 어때? 모래를 연상시키는 제형에 소금 입자가 담겨 있어 바다 향이 나더라. 두피가 정말 개운해진다.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사용하면 각질과 노폐물이 쌓이지 않게 관리할 수 있다. 샴푸 후에도 두피가 찝찝한 느낌이 들거나 정수리 냄새가 나는 편이라면 추천한다.
Growus 씨솔트 테라피 두피 스케일러 2만5천3백원.   
 
#제니보디크림 #플루브아 
플루브아는 블랙핑크 제니가 즐겨 쓰는 보디케어 브랜드로 유명하다. 제니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Travel Essential’이란 문구와 함께 소개됐는데 한 장의 사진이었지만 팬들의 호기심을 일으키기엔 충분했다.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써본 사람은 없다는 중독템으로 몇 통째 비워가며 욕실 선반을 채웠다는 후기가 다수다. 시작은 제니였지만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찐후기’ 덕분에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다. 향은 총 세 가지 버전으로 플로럴 머스크, 히노끼 레더, 모닝 소일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향은 플로럴 머스크. 보디워시와 크림 모두 보습력이 뛰어나다. 공식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공구로만 살 수 있었는데 최근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인 ‘나이스웨더’에 입점했다는 소식.
써보니 어때? 보디워시는 거품을 냈을 때 올라오는 향이 기분을 고무시켜주더라. 보디크림 역시 마찬가지. 생활하다 보면 적당히 휘발되고 뉘앙스만 남는 정도다. 향이 있는 보디 제품의 경우 보습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예상을 뛰어넘는 보습력을 지녔다.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욕실에 세팅했을 때 만족감도 크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제니가 왜 쓰는지 알겠다”.
Pleuvoir 바디클렌저 플로럴머스크 2만5천5백원.
Pleuvoir 바디로션 플로럴머스크 2만9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