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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가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이유는?

안젤리나 졸리가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을 위해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BYBAZAAR2021.08.21
이미지 출처: 안젤리나 졸리 인스타그램(@angelinajolie)

이미지 출처: 안젤리나 졸리 인스타그램(@angelinajolie)

안젤리나 졸리가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그녀의 첫 포스팅은 아프가니스탄의 10대 소녀로부터 받은 편지. 졸리는 해당 사진과 함께 자신이 SNS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이건 아프가니스탄에 사는 10대 소녀에게서 받은 편지다. 현재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은 소셜미디어로 소통하고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의 이야기와 기본적인 인권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전 세계 사람들의 목소리를 공유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출처: 안젤리나 졸리 인스타그램(@angelinajolie)

이미지 출처: 안젤리나 졸리 인스타그램(@angelinajolie)

또한 자신이 20년 전 처음 탈레반을 탈출한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만난 이후로, 지금까지 수십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은 난민들의 절망적인 상황과 기본적인 인권조차 보장되지 못하는 아프가니스탄의 여성들의 고통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며 구호 활동과 함께 계속해서 이들을 도울 방법을 찾을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표출했다.
 
이미지 출처: 안젤리나 졸리 인스타그램(@angelinajolie)

이미지 출처: 안젤리나 졸리 인스타그램(@angelinajolie)

2001년부터 지금까지 유엔 난민기구 친선 대사로 활동해오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는 그동안 선한 영향력을 펼쳐온 할리우드 대표 스타! 그녀는 자신의 첫째 아들인 매덕스의 이름을 딴 매덕스 졸리 재단을 설립해 캄보디아, 케냐, 아프가니스탄 등에 15개 이상의 어린이 학교를 세웠고, 딸 자하라의 고향 에티오피아에 어린이 병원을 건립해 에이즈에 감염된 어린이들의 치료에 앞장서는 등 꾸준한 국제 자선 활동을 이어왔다.
 
외모만큼이나 인성도 아름다운 안젤리나 졸리!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역대 최단 시간에 100만 팔로워를 돌파해, 현재 460만 명대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