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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티브 수딩 젤 블레미쉬 크림 2만3천5백원.
국내 우수 혁신 제품을 선정해 지원하는 ‘브랜드K’에 선정된 제품. 올해 1월 출시한 이후 이미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떠오르는 K-뷰티 새싹이다. 전 성분 EWG 그린 등급만을 사용하며, 유효 성분 함량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할 수 있다. 제품 패키지는 재활용이 가능한 지류와 친환경 콩기름 잉크 등을 사용해 지속가능성을 추구한다.

코롱 보타닉 압솔뤼 아쿠아 밀레폴리아 100ml 10만원.
프랑스 비건 니치 퍼퓸 브랜드, 르 쿠방. 전 에르메스 하우스의 조향사이자 유명 퍼퓨머인 장 클로드 엘레나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해 제품의 탄생 과정을 진두지휘하였다. 동물성 원료는 물론 화학 합성물까지 배제했으며 프랑스 남부의 희귀한 식물성 에센스를 오롯이 담았다. 무엇보다 이 브랜드의 가장 큰 매력은 합리적인 가격. 고 퀄리티 향수를 6만~15만원대로 만날 수 있다.

센서티브 토너 3만3천원.
팬데믹 시대의 소비 트렌드를 십분 반영한 클린 뷰티 브랜드. 성분을 깐깐하게 따지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검증된 원료만을 사용했다. 핵심 성분인 어성초는 피부 진정은 물론 항염, 항산화에 효과가 뛰어나다.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약산성 제품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한다. 심플한 패키지 역시 눈에 띄는데 국내 유명 배우들을 담당하는 스타일리스트 박만현이 디렉팅했다.

내추럴 사해 미네랄 바스솔트 907g 3만9천원.
피부 회복과 활성을 돕는 미네랄이 일반 해수보다 최대 36배 풍부한 사해수. 이러한 사해수의 활성 물질을 담았다. 에코서트 승인을 받은 천연 재료를 사용하며 알레르기, 저자극, 민감성 피부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비건 인증을 받았다. 대표 제품인 ‘내추럴 사해 미네랄 바스솔트’는 100% 사해 소금으로 이뤄진 입욕제. 몸속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피부를 매끄럽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