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어? 마스크 벗어도 예쁘다 #B_신상템

기분전환 메이크업 SSAP 가능한 신상 립스틱!

BYBAZAAR2021.08.10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속 기분전환을 위한 재빠른 아이템을 찾는다면, 신상 립스틱 6종을 눈여겨보자.
 

패키지도 예쁜 보송보송, 매트 립스틱!

GUERLAIN 루즈 G 럭셔리어스 벨벳 립스틱 N880 루비 레드 4만2천원, 벨벳 케이스 4만9천원
어떤 제품? 파리 패션에서 영감받은 패브릭 케이스를 더한 겔랑의 루즈 G 벨벳. 입술 위 가볍게 밀착되는 벨벳 텍스처, 보이는 컬러 그대로 표현되는 선명한 발색력을 자랑한다.
써 봤더니? 벨벳을 연상시키는 매트한 제형이 습하고 더운 여름, 마스크 안의 입술만큼은 보송하게 유지시켜 준다. 평소 건조한 입술로 매트한 립스틱을 선호하지 않으나, 이 제품은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부담 없이 사용했다. 이름만큼 럭셔리한 케이스 또한 인상적. 고급스러운 체크무늬 패브릭 디테일에, 립스틱을 꺼내면 자동으로 내장된 거울이 나온다. 조금 무거운 게 단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묵직한 그립감이 마음에 들어 앞으로도 쭉 불편함 없이 사용할 것 같다. –바자 디지털 PD 김예슬
 
GIVENCHY 르 루즈 러브 에디션 N37 4만8천원대
어떤 제품? 지방시의 베스트 아이템 르 루즈 N37을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에 담았다. 연한 핑크 컬러에 위베르 드 지방시의 손글씨에서 영감을 얻은 LOVE 레터링이 특징. 
써 봤더니?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강력한 발색을 자랑하는 지방시의 르 루즈. 입술 위에 바를 땐 미끄러지듯 크리미하게 발리지만, 곧 보송한 매트 질감으로 마무리된다. 어찌나 보송한 지 입술에 착 밀착된 뒤에는 마스크에 쉽게 묻거나 지워지지 않았다. 컬러 또한 내 피부 톤과 입술 컬러에 딱 알맞은 레드로 발색되는 느낌! 웜톤, 쿨톤 상관없이 레드 립 입문자라면 망설임 없이 추천하겠다. 사랑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패키지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하기에도 제격! – 바자 디지털 에디터 제혜윤
 

립밤인가 립스틱인가? 촉촉한 물먹 립스틱

MAC 러스터글래스 립스틱 로컬 셀럽 3만1천원대
어떤 제품? 촉촉하고 편안한 텍스처가 특징인 기존 러스터 립스틱의 업그레이드 버전! 맥의 아이코닉한 총알 패키지에 블랙 광택을 더하고 베스트 쉐이드에 18가지 컬러를 추가해 총 28가지 컬러로 새롭게 선보였다.
써 봤더니? 파우더 키스처럼 바르자마자 '우와'하는 감동은 없지만 부담 없이 바르기 좋은 제형이다.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발색력이 좋아 컬러 립밤만으로는 색이 좀 아쉬운 이들에게 제격. 지금 입술이 껍질이 벗겨질 만큼 상태가 안 좋은데, 부각되지 않고 매끄럽게 밀착된다. 개인적으로는 입술 라인을 또렷이 살리는 풀립보단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 해서 바르는 걸 추천한다. 지속력도 뛰어난 편이다. –바자 뷰티 디렉터 정혜미
 
GUCCI Beauty 루즈 드 보떼 브리앙 25 골디 레드 5만2천원
어떤 제품? 극강의 ‘물먹립’을 연출할 수 있는 구찌의 루즈 드 보떼 브리앙. 슬림한 골드 컬러의 케이스와 빈티지 브로치에서 영감받아 만들어진 유니크한 패키지가 특징이다. 베스트 컬러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애정 하는 골디 레드!
써 봤더니? 립스틱을 입술에 갖다 대는 순간 촉촉함이 바로 느껴진다. 실제 플라워 오일, 과일 버터, 히알루론산 등을 함유해 가볍게 발리는 편이라 입술이 건조한 각질 부자들에게 강추! 립밤처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컬러를 더욱 부각 시키고 싶다면 두세 번 덧발라 컬러감이 돋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 사용 횟수에 따라 립밤 혹은 립스틱처럼 사용 가능하다는 뜻! 가벼워서 휴대하기도 간편하다. – 바자 디지털 에디터 김수진
 

극강의 지속력! 리퀴드 립스틱

DIOR 루즈 디올 포에버 리퀴드 558 포에버 그레이스 4만8천원대
어떤 제품? 디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퀴드 립스틱. 울트라-플루이드 포뮬러가 바르는 즉시 입술 위에 밀착되고, 매우 얇은 막을 형성해 일술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써 봤더니? 얇게 발리는 데, 이토록 진한 발색력이라니! 컬러 색소를 아낌없이 팍팍 넣은 느낌이랄까? 한 번만 발랐는데도 입술 전체를 빈틈 없이 꽉 채운 매트한 텍스처가 압권.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또 컬러는 얼마나 선명한지! 마스크를 벗어도 자신감 상승이다. 이런 타투 같은 틴트를 제대로 지우지 않으면 입술이 유통기한 지난 소시지 핑크 컬러가 되므로 자기 전,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겠다. –바자 디지털 디렉터 박애나
 
DEARDAHLIA 페탈 터치 플럼핑 립 벨루어 모브 선셋 2만4천원
어떤 제품? 달리아 꽃에서 영감받은 ‘타임리스 블룸 컬렉션’의 립 제품. 차분한 플럼 베이지 컬러가 입술 위에 부드럽게 발리며 플럼핑 효과로 입체감 있는 입술을 표현할 수 있다.
써 봤더니? 입술에 혈색이 없는 편이라 평소엔 한 번 바르면 컬러가 오래 지속되는 틴트를 애용한다. 디어달리아 ‘페탈 터치 플럼핑 립 벨루어’는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지만 마무리는 매트한 틴트다. 식사 후 한 번 정도 수정하면 온종일 립 컬러가 유지되는 편. 마스크에도 거의 묻어나지 않아 편리하다. 내가 픽한 컬러는 MLBB 핑크 컬러인 모브 선셋. 립 컬러 그대로 발색되도록 입술색을 베이스로 살짝 누른 뒤 풀립으로 발랐을 때 가장 예쁘다. 플럼핑 효과가 있어서 입술이 평소보다 도톰해 보이는 게 매우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바른 직후 느껴지는 플럼핑 효과 특유의 화-한 느낌은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할 듯! – 바자 뷰티 에디터 이지영

Keyword

Credit

  • 에디터/ 제혜윤
  • 사진/ 각 브랜드
  • 웹 디자이너/ 한다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