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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동안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 수'를 얻은 선수는?

메달도 획득하고 핵인싸로 등극한 국가대표 선수들

BYBAZAAR2021.08.10
코로나 펜데믹 시대, 집콕의 재미를 더해준 2020 도쿄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과거 올림픽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선수들 역시 경기장 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그 결과, 올림픽 기간 동안 인스타그램에서 무려 7.50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선수들을 새롭게 팔로우했으며 4억 1000만 건이 넘는 소통이 이루어졌다. 또한 올림픽 기간 선수들이 올린 스토리는 약 30만 건에 달한 것. 그렇다면 2020 도쿄 올림픽 기간동안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선수, 릴스에서 높은 조회 수를 차지한 선수는 누구? 
 
*데이터 조사 기간: 7월 23일~8월 8일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 수를 얻은 선수는? 
 
 
브라질 스케이트 보드 선수 레이사 릴(@rayssalealsk8)
 
10대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2020 도쿄 올림픽. 대한민국 역시 탁구 선수 신유빈, 양궁 선수 김제덕 등 Z 세대들의 활약으로 더 웃음을 지었다. 그중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에게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응원과 지지를 받은 선수는 브라질의 13살 스케이트보드 선수 레이사 릴. 그는 7세 때부터 스케이트보드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스케이트보드 유망주로 13살의 나이로 이번 올림픽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부문에 은메달을 따내며 다시 한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
 
이에 엄청난 인기를 받으며 올림픽 경기 기간 580만 명이라는 가장 많은 숫자의 팔로워 수를 추가로 얻었다. 무려 기존 팔로워 대비 667% 증가. 1,844만 건이라는 댓글, 좋아요 등을 만들어내는 놀라운 수치를 보여준 것. 은메달을 거머쥔 후 지난 26일에 올린 사진은 무려 400만건이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이어 자신을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게 한 브라질의 스케이트보드 선배들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1,100건이 넘는 이용자들에게 또 하나의 감동을 선물했다. 메달은 물론 수만 명 팔로워 수 까지 얻은 핵인싸 등극!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릴스 TOP 3  
 


브라질 스케이트 보더 레티시아 부포니(@leticiabufoni)
 
이번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새내기 종목으로 채택된 스케이트보드. 브라질의 유명 스케이트 보더 레티시아 부포니(Leticia Bufoni)가 올림픽 시작에 맞춰 "Let The Games Begin JP"의 글과 화려한 스케이트 보딩 실력을 뽐내는 릴스 콘텐츠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2천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종목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호주 카누 선수 제시카 폭스(@jessfox94)
 
카누 슬라럼에서 27일 카약 동메달에 이어 29일 카누 금메달을 따낸 호주의 제시카 폭스(Jessica Fox). 메달뿐만 아니라 손상된 카약을 콘돔으로 수리하는 창의적인 임기응변을 보여줘 많은 화제를 만들었다. 더욱 의미 있는 메달 영상은 1,210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브라질 서핑보드 선수 이탈로 페레이라(@italoferreira)
 

썸네일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퍼포먼스. 서핑보드 선수 이탈로 페레이라(Italo Ferrieira). 이번 올림픽에서 첫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서핑보드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그 기쁨을 담아 금메달을 수상한 후 펼친 세레머니가 1,200만인 넘는 조회 수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