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easonless
Vest
1 패션 블로거 빅토리안 셰우는 가죽 베스트, 컬러풀한 백과 슈즈로 화이트 드레스에 색다른 포인트를 주었다. 2 포멀한 베스트에 와이드 팬츠, 바캉스 무드 샌들과 빅 백으로 여유로움을 강조한 켄들 제너. 3 보테가 베네타의 퀼팅 베스트에 디스트로이드 진, 나이키 에어조던으로 1990년대 스트리트 감성을 재현한 패션 블로거 타마라 칼리닉. 4 아가일 패턴의 니트 베스트와 클래식 로퍼로 캐주얼한 프래피 룩을 완성했다. 5 독일 태생의 블로거 제냐 아돈츠는 내추럴한 서머 룩에 켈리 백, 클로그 슈즈를 매치해 경쾌하고도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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