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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에서 제니, 마마무, 예지, BTS가 화제인 이유는?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들의 반전 매력! 나는 ‘성덕’입니다

BYBAZAAR2021.07.30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블랙핑크 제니 & 있지 예지 


대한민국 최초로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L 결승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국가대표 황선우. 아시아 선수로는 65년 만이다. 평소 블랙핑크 제니와 있지 예지의 팬인 그는 SNS에서 블랙핑크 제니와 있지 예지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장에서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두 사람이 자신의 SNS에 황선우 선수를 응원하고 있단 메시지를 받고 자신의 SNS에 깜짝 놀란 이모티콘과 “손이 떨려요”라는 글을 남기며 수줍은 소년미를 보였다. 

 
 
탁구요정 신유빈, BTS  
 
사랑스러운 외모의 한국 최연소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17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여자탁구 에이스로 떠올라 그녀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 그녀 역시 평소에는 BTS를 좋아하는 영락 없는 10대 소녀다. 자신의 SNS에 BTS 멤버들의 싸인 CD와 함께 “나는 성덕”이라는 글을 올린 소문난 BTS의 팬. 이에 신유빈 선수가 BTS를 좋아한다는 뉴스가 BTS 커뮤니티에 올라와 이를 본 뷔가 "화이팅"이라는 댓글을 직접 올리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핫이슈를 모았다.
 
 
양궁 국가대표 안산, 마마무  
 
2020 도쿄올림픽에서 양궁 2관왕에 오른 국가대표 안산. 브라운관에서는 경기에 집중하는 시크한 모습을 주로 보였는데 알고 보니 이토록 사랑스러운 모습이! 경기복에 마마무의 응원봉인 무봉 뱃지를 달고 나온 모습이 포착된 것. 이를 본 마마무의 솔라가 안산 선수 사진과 함께 자신의 SNS에 “안산님 한국 오면 들튀각”이라는 글과 함께 금메달을 축하했다. 안산은 “뱃지 아마 17년부터 달려있었는데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 아니 이거 꿈인가. 내가 왜 용선언니 스토리에 있냐고 말도 안돼.. 믿기지 않음”이라고 답하며 찐 팬임을 다 한번 인증했다! 올림픽 후 안산과 마마무의 만남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