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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해핫해 #도쿄올림픽 의 영건, Z세대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된다. 2020 도쿄 올림픽을 접수한 젊은 피들의 활약상!

BYBAZAAR2021.07.27
이미지 출처: 황선우 인스타그램(@hwang.sunwoo)

이미지 출처: 황선우 인스타그램(@hwang.sunwoo)

새로운 마린보이의 출현, 황선우
생애 첫 올림픽 출전에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운 무서운 신예, 황선우! 2012년 런던 올림픽의 박태환 이후로 무려 9년 만에 올림픽 결선 무대에 올라 한국 수영의 밝은 미래를 보여줬다. 27일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줄곧 선두를 유지하던 그는 마지막 50m를 남겨두고 추월당해 아쉽게도 메달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멋진 레이스를 펼쳤다. 게다가 이제 겨우 18살, 앞으로 보여줄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마린보이의 행보를 기대하시라!
 
 
 
이미지 출처: 신유빈 인스타그램(@shin_yubin_)

이미지 출처: 신유빈 인스타그램(@shin_yubin_)

한국 여자 탁구의 희망, 신유빈
떠오르는 여자 탁구의 희망, 신유빈! 이미 5살 때 TV 예능 프로그램에 탁구 신동으로 출연한 이후, 국내외 종합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각종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워 왔다. 14살의 나이에 국가 대표로 발탁되면서 일찌감치 한국 탁구의 에이스로 손꼽혀 온 인물. 여전히 앳된 얼굴을 한 열일곱 소녀지만 탁구채만 잡으면 눈빛이 변한다. 마인드 컨트롤이 생명인 탁구 경기에서 차분하고도 대범하게 경기를 이끌어가는 정신력은 큰 장점. 특히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탁구의 고수로 손꼽히는 니 시아 리안을 역전승으로 누른 경기는 그녀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었던 하이라이트!  
이미지 출처: 김제덕(@kim_je_deok_0412), 올림픽 공식 한국어 인스타그램(@olympic)

이미지 출처: 김제덕(@kim_je_deok_0412), 올림픽 공식 한국어 인스타그램(@olympic)

 
 
 
고교 궁사의 화이팅!, 김제덕
이번 2020 도쿄 올림픽이 낳은 스타 중의 스타다. 한국 양궁 남자 대표팀의 막내, 김제덕은 일본과 벌인 남자 양궁 단체 준결승전에서 단 한발의 10점 화살로 금메달을 확정 지은 일등 공신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자신의 경기뿐 아니라 선배들 경기에서 쉴 새 없이 "화이팅!"을 외치며 사기를 북돋고, 올림픽이라는 큰 경기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대범하게 경기를 즐기는 모습은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기에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