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요즘 뜨는 K-뷰티 브랜드는 여기라며?

지금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뷰티 이슈는 무엇일까? 하반기를 준비하기 전, 알아두면 쏠쏠한 뷰티 잡학 사전.

BYBAZAAR2021.07.25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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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의 제 2막이 열렸다. 명동과 이대 일대에서 화장품을 양손 가득 든 관광객은 사라졌지만, 온라인 시장을 공략하며 견고한 성장을 이어가는 중. 특히 K-뷰티를 선도하는 브랜드의 변화가 눈에 띄는데, 아모레퍼시픽이나 LG생활건강의 대형 브랜드의 흐름에서 이제는 뷰티 루키들이 주축이 되고 있다. 연작은 메이투와 손잡고 ‘메이투씨우씨우’ 앱에 정식으로 입점한다. 메이투는 중국 여성의 90%가 사용하며, 전 세계 20억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 최대 뷰티 앱 개발사. 그 외에도 틱톡과 공동구매 쇼핑몰 핀둬둬 등 유명 온라인 플랫폼의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에이지투웨니스 역시 중국 내 온·오프라인에 진출하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중이다.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MZ세대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롬앤은 일본 최대 화장품 리뷰 사이트 ‘립스’ 에서 립 부문 1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립뿐만 아니라 다수의 제품들이 카테고리별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롬앤은 SNS 마케팅 전략을 통해 일본 외에도 중화권, 동남아권 등 아시아 국가로 진출하며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어워즈의 수상 소식도 눈에 띈다. 투쿨포스쿨 ‘아트 클래스 아티스트 비건 브러쉬’와 ‘립 벨루어’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패키징 부문 본상을 수상한 것. 비건 브러쉬는 친환경 인조모와 재활용 가능한 알루미늄 구관, 생분해되는 핸들까지 100%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친환경적인 측면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니 립스틱으로 유명한 헤라 ‘스파이시 누드 글로스’는 아마존에서 립스틱 부문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이는 3월 입점 후 약 4개월 만에 이룬 성과.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디지털 판매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1 Too Cool For School 아트클래스 아티스트 비건 페이스 포인트 브러쉬 1만5천원. 2 Hera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글로스 3만5천원대.

1 Too Cool For School 아트클래스 아티스트 비건 페이스 포인트 브러쉬 1만5천원. 2 Hera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글로스 3만5천원대.

 
Yunjac 백년초 & 우질두 수분 진정 크림 6만5천원.

Yunjac 백년초 & 우질두 수분 진정 크림 6만5천원.

 
Age20’s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 마스터 벨벳 SPF50+/ PA++++ 4만2천원.

Age20’s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 마스터 벨벳 SPF50+/ PA++++ 4만2천원.

 
Rom&nd 쥬시 래스팅 틴트 1만3천원.

Rom&nd 쥬시 래스팅 틴트 1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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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혜미
  • 사진/ 정원영
  • 어시스턴트/ 천서영
  • 웹디자이너/ 한다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