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아닌 블론드 헤어도 분위기 있게! 블랙핑크 로제처럼 오묘한 블론드 헤어를 가슴 아래 길이 아래 만큼 긴 생머리를 연출해보자. 마치 요정처럼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가끔 베레모를 슬쩍 얹기만 해도 몽환적인 비주얼을 발산할 수 있을 것.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청순함의 대명사로 꼽힌 오영주. 자신의 SNS에서도 화이트 블라우스에 긴 생머리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 생머리가 청순한 분위기만 연출할 거라는 생각은 잘못된 편견! 위키미키 도연처럼 블랙 재킷에 드롭 이어링과 특히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다면 시크한 느낌까지 자아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