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들이 푹 빠진 조명은?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Lifestyle

뮤지션들이 푹 빠진 조명은?

로제, 크러쉬, 크리스탈, 키가 사랑하는 이 조명!

BAZAAR BY BAZAAR 2021.05.31
 
 
 
블랙핑크 로제, 샤이니 키, 크리스탈, 크러쉬, 청하, 박나래 등 많은 셀럽들의 집에 등장한 조명! 스위치만 켰을 뿐인데, 어둑한 집안을 단숨에 황홀한 석양빛으로 물들이는 감성적인 이 무드등, 무슨 제품일까?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이탈리아 밀라노의 디자인 스튜디오 만달라키에서 만든 〈헤일로 에디션〉. 여러 방송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면서 핫한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이 아이템은, 진작에 카피 제품들까지
등장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상황이다. 힙스터들의 SNS에 항상 등장하는 만달라키, 왜! 인기일까? 
 
비칠 ‘조’, 밝을 ’명’. 본래 〈조명〉이라는 단어는 빛을 비추어 어두운 공간을 밝힌다는 뜻이지만, 이 제품의 목적은 조금 다르다. 단순히 공간을 밝히기 위함이 아닌, 집 안에서의 휴식과 명상을 돕는데 목적을 둔 제품. 최대 500루멘 밝기의 은은~한 조도와 오묘한 컬러로 표현되는 만달라키 조명은, 그저 바라보 는 것만으로 해변에 앉아 석양을 바라보는 것 처럼 나른하게 심신을 이완시켜 주는 듯 하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유독! 음악에 종사하는 분들이 이 만달라키 제품을 많이 찾는다고.
 
 
만달라키 스튜디오는 이 헤일로 에디션을 선보이기 위해 오랜 시간 광학 기술을 연구 개발했다고 하는데 요, 최대한 자연의 빛을 그대로 실내에 재현하기 위해 예술가, 건축가, 과학자들과의 협업을 거쳐 고성능 컬러프로젝트인 헤일로 에디션을 탄생시켰다고 한다.
이 조명의 정체가 더 알고 싶다면 아래 영상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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