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매년 친환경 그린 라이프 메시지를 전달하는 록시땅 'RETHINK BEAUTY' 캠페인이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된다. 올해는 특별히 일러스트레이터 아넬리스와 작업을 통해 공병 활용법 등 지구를 지키는 리사이클링 방법을 제시한다. 다 쓴 공병은 록시땅에게 다시 전달하고 에코 리필로 공병을 재사용하는 모습 등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더불어 아넬리스 특유의 따뜻한 그림체를 담은 한정 얼쓰백(EARTH BAG)을 선보인다. 얼쓰백은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기업 테라사이클과의 협업으로 지난 1년간 고객이 매장에 반납한 록시땅 공병을 업사이클링해 제작했고 지구를 매일 생각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