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오 나의 뮤즈, 닮고 싶은 #그랜마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우리의 영감을 자극하는 SNS 속 매력적인 할머니들.

BYBAZAAR2021.04.09
사진 출처: 이: 에드나 인스타그램(@ednaschoice)

사진 출처: 이: 에드나 인스타그램(@ednaschoice)

영원한 문학소녀, 에드나(@ednaschoice)
이토록 엘레강스한 할머니라니! '나는 에드나고, 내가 사랑하는 문학 작품들을 공유할 것이다.'라는 짧은 프로필 소개가 전부인 미스테리한 이 할머니는 영국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찰리 심(@charliesiem)의 친할머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전원을 배경으로 셰익스피어, 오스카 와일드, 시그프리드 서순, 시어도어 로스케 등 대문호들의 문학 작품 속 문장을 낭독하는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ednaschoice)에 연재 중인데, 추천하는 문장들도 주옥같고 늘 완벽한 패션 스타일링과 우아한 애티튜드가 매력적인 그랜마! 
 
사진 출처: 베디윙클 인스타그램(@beddiewinkle)

사진 출처: 베디윙클 인스타그램(@beddiewinkle)

MZ세대보다 더 패셔너블한 베디윙클(@beddiewinkle)
9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뽐내고 있는 쿨한 할머니, 베디윙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헬렌 루스 윙클(@beddiewinkle)! 350만 명의 어마어마한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인스타그래머이자, 미국 팝스타 리한나, 마일리 사이러스도 롤모델을 자처하며 팬심을 표현했을 정도로 핫한 글로벌 패션 아이콘이다. 과감하고 실험적인 그녀만의 스타일링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까지 유쾌하게 만들 정도로 에너제틱하게 다가온다.
 
사진 출처: 다프네 셀프 인스타그램(@daphneselfe)

사진 출처: 다프네 셀프 인스타그램(@daphneselfe)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다프네 셀프(@daphneselfe)
85세에도 여전히 현역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최고령 모델로 기네스북 기록에도 이름을 올린 다프네 셀프. 그녀가 아름다운 건 그 흔한 보톡스를 비롯한 그 어떤 의학적 시술 없이 꾸준한 자기 관리로 70년 가까운 긴 세월 동안 아름다운 체형과 기품 있는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대에 모델 활동을 시작한 다프네는 아직도 허리둘레 27인치를 유지하고 있는데, 꾸준한 걷기와 요가, 식이요법이 그 비결이라고. 자연스럽게 주름진 얼굴에서 그녀가 지나온 아름다운 인생의 발자취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