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IM
IS
RIGHT

빈티지 데님을 리사이클링한 재킷은 Arket. 슬리브리스 톱은 3만5천원 Cos. 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오버올은 Levi’s.
버려진 데님 조각을 모아 만든 패치워크 재킷.

빈티지 데님 백, 사이클링 쇼츠, 벨트는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버려진 청바지를 재활용한 데님 베스트는 85만원 Marine Serre by Mue. 슬리브리스 톱은 Arket.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은 빈티지 데님과 클래식한 로고 백의 쿨한 만남.

1960년대 제작된 데님 셔츠를 복원한 웨스턴 셔츠는 49만5천원 Re/Done by Beaker. 버려진 원단을 업사이클링한 스커트는 32만8천원 Ang. 빈티지 데님 팬츠는 9만9천원 Iwasacar. 벨트는 80만원대 Polo Ralph Lauren. 부츠는 2백38만원 Gianvito Rossi.
웨스턴 무드의 데님 피스에 볼드한 버클이 레이어링된 벨트로 힘을 더할 것.

제작 단계에서 물과 살충제 사용량을 줄인 ‘햄프 코튼’ 소재의 드레스는 53만원 Ganni x Levi’s. 빈티지 데님 팬츠는 Re/done by 10 Corso Como. 귀고리는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벨트는 Etro.
트렌드 반열에 오른 피터팬 칼라가 데님 드레스와 어우러져 더욱 재치 있는 매력을 발산한다.

재생 가능한 데님 소재로 제작한 팬츠는 93만원 Maison Margiela. 코트는 Miu Miu. 펌프스는 Givenchy.
해체주의 감성으로 업사이클링된 블루 진.

87%의 오가닉 코튼과 13%의 재활용 코튼으로 완성한 데님 재킷은 99만5천원 Patou by Beaker. 이너로 입은 티셔츠는 Zara. 데님 팬츠는 61만원 Gucci. 목걸이는 8만9천원 1064 Studio.
올 데님 룩을 쿨하게 소화하고 싶다면, 미니멀한 인디고 데님 피스를 선택할 것.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