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미국에서 반아시아 혐오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SNS를 중심으로 패션계의 인사들이 모여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나이키와 카우스, 패션 디자이너 필립 림과 프라발그룽은 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CFDA) 소속으로 ‘어떤 종류의 증오 범죄에도 무관용’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반아시아 혐오 범죄에 맞서 목소리를 낸 패션계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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