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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부인도, 블핑 제니도 착용한 이것?

바로 ‘곱창밴드’로 불리는 헤어 액세서리, 스크런치(Scrunchie)다.

BYBAZAAR2021.02.19
남편에게 줄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구입하는 질 바이든 여사

남편에게 줄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구입하는 질 바이든 여사

 
밸런타인데이 이틀 전, 미국 워싱턴DC의 한 마카롱 가게에서 남편(조 바이든 미 대통령)에게 줄 선물을 구입하는 바이든 여사의 사진이 화제가 되었다. 완벽하게 세팅된 머리, 고가의 브랜드 룩으로 치장하던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사뭇 다른, 소탈한 옷차림에 모두가 주목한 것이다. 그 중에서도 눈길을 사로잡은 건 하늘색 곱창밴드! 사진을 본 일부 미국 누리꾼들은 영부인이 수수한 곱창밴드를 사용한 것에 주목하며 “질 여사도 평범한 여성들처럼 곱창밴드를 이용한다. 우리는 이렇듯 친근한 영부인을 필요로 했다”는 글을 남기기도.
일명 ‘곱창밴드’로 불리는 헤어 스크런치는 하이패션계에서도 주목해야할 잇템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발렌시아가와 베르사체를 시작으로, 2021 S/S 시즌에는 샤넬, 셀린, 에르메스, 알렉산더 왕 등 더욱 다양한 브랜드에서 다채로운 스크런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2021 S/S CELINE

2021 S/S CELINE

제니, 아이유의 스크런치 스타일링

 
대표적인 레트로 아이템이지만 10대들에게도 친숙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블랙핑크 제니, 아이유, 트와이스 모모와 같이 다수의 팔로워를 거느린 K팝스타들의 일상템으로 널리 알려졌기 때문. 특히 제니가 최근 SNS 피드에 화이트 티셔츠, 데님 팬츠 차림에 샤넬 백팩을 매고 스크런치를 팔찌처럼 연출한 모습을 올렸는데, 곧장 따라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었다. 스크런치는 본디 헤어 액세서리이지만, 제니처럼 손목에 무심하게 착용하는 것이 대세. 셀린의 2021 S/S 쇼에서 모델들이 손목 혹은 팔뚝에 스크런치 제품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참고해 보자.
 
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아이유 인스타그램 @dlwlrma트와이스 인스타그램 @twicetagram이나은 인스타그램 @betterlee_0824

10 SHOPPING LIST

디자인도, 가격도 천차만별인 10개의 스크런치 제품들!
 
특유의 체인 디테일이 가미된 양가죽 소재의 스크런치 71만원대 Chanel.체인 벨트 모티프의 프린트가 돋보이는 스크런치 가격 미정 Celine.유니크한 애니멀 프린트의 스크런치 3만5천원 SJSJ.실크 스카프 프린트를 담은 스크런치 25만원대 Hermes.포인트 로고 장식이 돋보이는 스크런치 28만원대 Prada.가벼운 메시 소재의 스크런치 1만원 &Other Stories.라인스톤 소재의 스크런치 43만원대 Alexander Wang.볼륨감이 있는 디자인의 스크런치 7만원 J.estina.V로고가 프린트된 실크 소재 스크런치 40만원대 Valentino Garavani.두 개 한쌍으로 만나볼 수 있는 스크런치 1만9천원 Z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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