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뷰티 고수들이 핵 건조할 때 찾는 '치트키'

브랜드 담당자가 전하는 꿀팁 "멀티밤, 이건 몰랐지~"

BYBAZAAR2021.02.19
OM 페이스 토닉 밤 13만9천원
피부에 뭘 발라도 당기고 각질이 잦아들지 않는다면? 피부의 노폐물을 말끔히 비워낸 뒤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줘야 한다. 오엠의 페이스 토닉 밤은 페이스 오일과 고영양 크림의 장점만을 담아 건조한 계절에 사용하기 제격인 제품. 토너로 피부를 정돈한 뒤, 콩 두 알 정도의 양을 손바닥에 덜어 녹인 후 관자놀이, 얼굴 옆선, 목선, 쇄골, 겨드랑이까지 이어지는 림프절을 따라 가볍게 롤링해 마사지해보자.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건 물론, 불순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줘 안색을 밝아지게 하고 피부에 건강한 빛을 부여한다.
브랜드 담당자가 전하는 사용 꿀팁!
“멀티밤 특유의 번들거림이 싫다면 피부에 얇게 도포한 뒤 티슈로 살짝 눌러 닦아내 주세요. 유난히 건조함을 느끼는 요즘에, 핸드크림에 섞어 바르거나 립밤으로도 사용해도 좋습니다. 손끝에 남은 양으로 머리끝을 매만지면 정전기 방지에도 효과적입니다. 특히 사무실에서 사용해보세요. 10가지 유기농 에센셜 오일을 블렌딩한 허브향이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준답니다.” –OM 홍보팀 정규연
 
 
HOLITUAL 뉴트리 엘릭서 밤 6만3천원
기름진 느낌보다는 촉촉한 보습 케어에 초점을 맞춘 멀티밤을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 체온에 사르르 셔벗처럼 녹아드는 제형이 압권인 홀리추얼 뉴트리 엘릭서 밤은 메마른 피부를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평소 고영양 밤 타입 제품을 사용할 때 불편하게 느꼈던 끈적임과 미끈거림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사용감이 훌륭하다. 더불어 은은하게 퍼지는 자몽과 만다린의 상큼한 향이 소소한 힐링을 선사한다.
브랜드 담당자가 전하는 사용 꿀팁!
“피부가 유독 건조하거나 거칠어졌다면 취침 전 슬리핑 팩으로 사용해보세요. 밤사이 뉴트리 엘리서 밤이 각질은 잠재우고, 집중적으로 영양을 공급합니다. 더불어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 덕분에 손과 큐티클에 발라주어도 불편함이 없답니다.” –홀리추얼 PR 정희조 주임(더핑거그룹)
 
 
KAHI 링클 바운스 멀티밤 4만2천원
파우치에 쏙 넣어 다닐 수 있는 가히의 스틱형 멀티밤. 지난해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김고은이 사용한 장면이 주목받으며 ‘김고은 멀티밤’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손에 제품을 묻히지 않고 위생적으로 ‘언택트 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 피부 탄력에 효과적인 연어 콤플렉스, 제주 발효 오일을 함유해 피부를 보다 탄탄하게 케어해준다. 건조해서 발랐을 뿐인데, 주름, 미백개선 효과까지 주는 1석2조 아이템!
브랜드 담당자가 전하는 사용 꿀팁!
“메이크업 전 주름 부위 또는 건조한 부위에 슥슥 발라주세요. 메이크업 후에는 도장 찍듯 가볍게 두드려주면 매끈하고 자연스러운 예쁜 광이 도는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어요. 또 다른 활용법은 속눈썹을 뷰러로 집어준 뒤 멀티밤을 눈썹 브러시에 묻혀 마스카라 하듯 빗어주는 거예요. 픽싱 효과와 함께 속눈썹 영양제를 바른 듯한 느낌을 준답니다.” – 가히 PR 강보라 대리(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