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쓰리박> 박찬호, 박지성, 박세리의 일상은?

이런 조합 처음이야! 쓰리박으로 뭉친 스포츠 레전드들

BYBAZAAR2021.02.15
대한민국에 이 셋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지난 주말, 스포츠계의 레전드라 불리는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을 한 프로그램에 모은 새로운 예능 〈쓰리박:두 번째 심장〉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의 은퇴 후 제2의 인생과 일상, 그리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프로젝트를 담아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것. 


골프 프로 테스트에 도전하는 '박찬홀인원'

SNS에서도 익히 알 수 있었던 박찬호의 골프 사랑. 골프 칠 때 가장 행복하다는 그는 〈쓰리박〉을 통해 골프 프로 테스트에 도전한다. “골프는 나의 삶의 일부분이 됐다. 나의 한계가 무엇인지 느껴보고 싶다”라며 포부를 전하기도. 야구로 최정상에 올랐던 그가 또 다른 프로 영역에 도전하며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 명실상부 ‘투 머치 토커’의 예능적 면면이 보여지며 기대를 모은다. 
 
 

육아대디 '지팍라이더'

MBC 〈쓰리박〉 캡쳐MBC 〈쓰리박〉 캡쳐MBC 〈쓰리박〉 캡쳐
축구의 산 역사 ‘영원한 캡틴’ 박지성은 사이클에 도전한다. 잦은 무릎 부상으로 은퇴한지 벌써 7년. 은퇴 후 “바람을 맞고, 풍경도 바라볼 수 있는 사이클에 빠지게 됐다”라며 그나마 무릎에 무리가 덜 가는 운동으로 사이클을 선택했다고. 더불어 종료 휘슬이 없는 육아가 축구보다 훨씬 더 힘들다고 밝히며 프로살림꾼의 면모를 보인 그의 일상, 아내 김민지와의 러브스토리 인터뷰도 엿볼 수 있다.
 
 

먹방 대신 쿡방, '세리테이블'

박세리 인스타그램(@seripak1998)박세리 인스타그램(@seripak1998)박세리 인스타그램(@seripak1998)
특유의 쿨한 모습, 옆집 언니 같은 말투로 가식 없는 모습을 보여준 박세리. SNS는 물론, 다양한 예능에서 쉴 틈 없는 먹방과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 철학을 선보였던 그녀가 쿡방 ‘세리테이블’을 진행하며 셰프에 도전한다. 음식에 '진심'인 그녀가 세리테이블을 통해 어떤 ‘먹명언’과 참신한 조리법들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