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선물 아직도 못골랐어?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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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선물 아직도 못골랐어?

샤넬 ‘블루 드 샤넬’과 함께하는 순간 밸런타인데이는 사랑의 언어가 된다.

BAZAAR BY BAZAAR 2021.02.08
 

BE MY

VALENTINE 

잘 입는 것만큼이나 잘 바르고 가꿀 줄 아는 것. 이제는 당연한 일이 됐다. 밸런타인데이, 특별한 날 연인의 사소한 부분까지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더해진다면 샤넬의 ‘블루 드 샤넬’ 라인을 선물해보자. 일상 속 기본적이면서 필수로 자리 잡은 그루밍, 샤넬 ‘블루 드 샤넬’은 내 남자의 세심한 면면을 채워줄 것이다. 먼저 자유로운 남성상을 보여주는 아로마틱 우디 향의 ‘블루 드 샤넬 빠르펭’. 풍부한 샌들우드와 시더를 중심으로 상쾌한 제스트, 신선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제라늄이 더해져 톱 노트 위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시간이 지나면서 은은한 잔향까지,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을 온몸으로 섬세하게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블루 드 샤넬 애프터 쉐이브 밤’과 ‘블루 드 샤넬 애프터 쉐이브 로션’이 더해지자 더없이 조화로운 외유내강의 그루밍이 탄생했다. 아로마틱 우디 계열의 매력적인 향을 남기는 ‘블루 드 샤넬 애프터 쉐이브 로션’은 면도 후, 산뜻하고 가벼운 텍스처로 자극받은 피부에 빠른 진정과 수분을 공급한다. 또 다른 로션 타입의 ‘블루 드 샤넬 애프터 쉐이브 밤’ 또한 산뜻하고 가벼운 텍스처로 보습감이 뛰어나고 진정 효과가 있어 피부에 향기를 불어넣고 윤기를 더해줄 것. 초콜릿과 함께 건네면 더욱 감동받을 그루밍 아이템 ‘블루 드 샤넬’ 라인. 내 남자를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을 준다면 더욱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1 샤넬 블루 드 샤넬 빠르펭 100ml 19만2천원, 50ml 13만6천원.
2 샤넬 블루 드 샤넬 애프터 쉐이브 로션 100ml 8만원.
3 샤넬 블루 드 샤넬 애프터 밤 90ml 7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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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조윤서
    사진/ 정원영
    문의/ 샤넬 뷰티(080-332-2700),www.chanel.com
    문의/ sponsored by CHANEL
    웹디자이너/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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