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2021 S/S 뷰티 트렌드가 궁금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간소화되던 메이크업은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간결해졌고, 다채로운 컬러가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각자의 팔레트로 이 시대를 표현한 뷰티 무드보드.

BYBAZAAR2021.01.27
  

2021

Trend Report 

Citrus Blush
“건강보다 가치 있는 것은 없다”는 당연한 진리를 몸서리치게 느껴서일까? 내면의 건강함에 집중한 룩들이 주요한 가운데 비타민을 다량 섭취한 듯 생기를 전하는 오렌지 블러셔 또한 눈에 띈다. 선명하게 빛나는 촉촉한 피부와 매치해 건강함을 놓쳐선 안 된다.
 
시스루 블라우스 톱은 Plastic Island.

시스루 블라우스 톱은 Plastic Island.

BARE SKIN
‘벌거벗은 피부’라고 표현될 만큼 내추럴 메이크업의 ‘끝장’을 보여주는 이번 시즌. 에르메스, 제이슨 우, 프라다, 빅토리아 베컴 등의 런웨이에는 정교하게 스킨케어를 마친 듯한 신선한(신선하다는 말이 어울린다) 피부의 모델들이 등장했다. 마스크 착용에도 보정을 최소화하고 이너 뷰티를 강조한 룩이다.
 
사진/ 정원영(제품)

사진/ 정원영(제품)

사진/ 정원영(제품)

사진/ 정원영(제품)

Cherry Red
레드 립에 대한 열정은 마스크로도 감출 수 없다. 채도, 명도, 질감이 다른 다양한 레드 립스틱을 화장대에 구비해보자. 기억할 것은 단 한 가지다. 입술 가득 레드 컬러를 채우되 다른 부위의 메이크업은 지극히 미니멀하게 연출하는 것. 말끔한 피부에 결을 살린 눈썹을 더하면 감각적이면서도 섬세한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Keyword

Credit

  • 에디터/ 정혜미,이지영
  • 사진/ 신선혜
  • 모델/ 최아라,마리
  • 메이크업/ 정수연
  • 헤어/ 조미연
  • 스타일링/ 이경은
  • 캘리그래피/ 문예진(달씨)
  • 어시스턴트/ 주효정
  • 웹디자이너/ 김희진